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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농구 소노, ‘RE:PLAY with 홀트 나눔참여 데이’ 성료...후원금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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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6 11:15

[뉴스]프로농구 소노, ‘RE:PLAY with 홀트 나눔참여 데이’ 성료...후원금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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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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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고양 소노가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을 위해 힘을 보탰다.


소노는 지난 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과 나눔 참여 확산을 위한 RE:PLAY with 홀트 나눔참여 데이를 개최하고,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경기용 휠체어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KCC와의 맞대결을 위해 고양소노아레나를 방문한 관중을 대상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장애인 지원 캠페인 RE:PLAY(리플레이)를 알리고,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에 대한 응원과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경기장을 찾은 2,800여 명의 관중은 경기 전후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경기 시작 전 도미노피자가 파티카(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를 통한 피자 나눔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2층 소노파크에서는 휠체어농구 슈팅 이벤트 체험 부스, 홀트보호작업장(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판매 부스가 운영돼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홀트아동복지회 윤택 홍보대사가 휠체어농구 슈팅 이벤트 현장을 찾아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이날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투를 선보여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경기 중 작전타임을 활용한 관중 참여 프로그램 OX 홀트 퀴즈 타임이 진행돼 홀트아동복지회의 캠페인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했으며, 하프타임에는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의 휠체어농구 3대3 시범경기가 펼쳐져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소노는 팬 위너스와 함께 조성한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경기용 휠체어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소노 이기완 단장과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윤택 홍보대사,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김경미 감독과 선수단이 함께해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스포츠가 가진 힘으로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과 함께하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프로농구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함께 휠체어농구의 도전과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프로 농구단이 장애인 스포츠팀을 직접 응원하고 지원하는 사례는 전무후무한 만큼, 이번 행사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응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노는 이날 뜨거운 함성과 응원 속에 펼쳐진 KCC와의 경기에서 95대 89로 승리를 거두고, 6위와의 격차를 3경기로 줄이며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 = 소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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