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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LG 장민국 "추억이 많은 잠실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해 좋은 기억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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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5 22:05
[뉴스]LG 장민국 "추억이 많은 잠실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해 좋은 기억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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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장민국이 외곽에서 불을 뿜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107-7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장민국은 20분 38초를 소화하며 15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길지 않은 시간을 뛰었음에도 장민국은 외곽에서 5개의 3점포를 터뜨리며 상대의 수비 의지를 꺾었다.
경기 후 장민국은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웃으며 짧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뜨거웠던 슛감에 대해 장민국은 “지난 경기부터 슛감이 좋았고 오늘도 첫 슛이 좋았기에 찬스가 나면 자신 있게 올라가려고 했다. 지난 경기부터 좋은 밸런스를 찾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LG 조상현 감독은 장민국과 허일영, 두 베테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몸 상태를 유지하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해준 것에 대해 120%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관해 장민국은 “팀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실 많이 뛰지는 못했다. 선수는 당연히 출전시간이 늘어나면 좋지만 워낙 팀의 기세가 좋기에 만족하고 있었다. 코치님과 컨디셔닝 코치님들이 몸 상태를 잘 유지하도록 도와주시기에 최근에 밸런스를 좋게 유지하는 것 같다. 개인 운동 때는 (한)상혁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실전 감각을 찾도록 노력중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장민국은 이날 상대한 삼성, 경기가 펼쳐진 잠실체육관과도 연이 깊다. 장민국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삼성 소속으로 경기를 뛰었고 특히 이날(5일) 경기는 삼성의 클래식 데이로 삼성 농구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기도 했다.
클래식 데이 행사와 잠실체육관에 관한 추억을 묻자 장민국은 “추억이 많다. 8년간 삼성에서 뛰었고 클래식 데이 행사도 많이 했었다. 지금 삼성에 있는 프런트 분들도 아는 분이 많다.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지는 LG의 마지막 경기로 알고 있는데 승리로 장식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장민국은 “(아셈) 마레이의 3000리바운드를 축하한다고 적어주시면 좋겠다. 오늘도 마레이 덕분에 좋은 볼이 왔던 것 같다“라며 인터뷰장 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