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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합류 요구하지 않을 것" 충격 방출 소식→결국 트레이드... 갈 곳 잃은 1985년생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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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5 15:10
[뉴스]"합류 요구하지 않을 것" 충격 방출 소식→결국 트레이드... 갈 곳 잃은 1985년생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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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크리스 폴이 일단 토론토로 트레이드됐다. 허나 토론토에서 뛸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 토론토 랩터스, 브루클린 네츠가 크리스 폴이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크리스 폴을 토론토로 보냈다. 토론토의 오차이 악바지가 브루클린으로 향하며 브루클린은 미래 2라운드 지명권과 현금을 받았다.
서로 간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트레이드다. 토론토는 이번 트레이드로 사치세 압박에서 벗어났다. 브루클린은 현금과 미래 에셋을 충원했고 클리퍼스는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면서 사치세를 지출을 줄였다.
리빙 레전드 크리스 폴은 올 시즌을 앞두고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었다. 친정팀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이후 시즌에 접어든 폴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러나 눈에 띄게 노쇠화한 기량 속에 클리퍼스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던 폴. 충격적인 방출 소식이 전해졌다. 폴은 일부 선수들, 코칭스태프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출은 됐지만 클리퍼스 로스터에 남아있었던 폴은 이번 트레이드로 토론토로 향하게 됐다. 하지만 토론토는 사치세 압박을 줄이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을 뿐 폴을 코트에 기용할 생각은 딱히 없는 것으로 보인다.
'ESPN'은 “토론토는 크리스 폴에게 팀 합류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 그를 다른 팀으로 보내는 방안을 논의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폴로선 유의미한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선 또다른 팀으로 이적해야 할 전망이다. 과연 선수 생활 막바지에 시련을 겪고 있는 폴의 거취가 어떤 식으로 결정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