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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루키브코] "주장이 됐다는 이야길 듣고 기분이 좋았어요" 함덕초를 이끌 제주도 농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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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5 11:15
[뉴스][루키브코] "주장이 됐다는 이야길 듣고 기분이 좋았어요" 함덕초를 이끌 제주도 농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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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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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제주, 김혁 기자] “주장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았다.“
4일 제주 함덕초등학교와 구좌체육관에서는 농구전문매체 <루키>가 개최하는 '2026 루키 유소년 겨울농구캠프 in Jeju' 농구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루키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 몰텐, HOOPCITY가 후원에 나섰다. 2년 만에 돌아온 루키의 제주도 농구캠프 핵심 콘텐츠다.
루키가 주최한 이번 겨울농구캠프엔 소노 스카이거너스 유스 부평 센터와 전주 B, 양주 키움, 인천서구스포츠클럽, 울산 LHW, 에스원까지 총 6개 농구교실에서 약 9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여기에 루키는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와 긴밀한 대화를 나눴고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는 물심양면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큰 보탬이 됐다. 또한 이번 농구 대회에는 제주 지역 엘리트 농구부인 함덕초와 일도초가 참가해 즐거운 교류의 장이 열렸다.
함덕초는 농구 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올해 주장을 맡게 된 김민건의 역할이 컸다. 어머니와 볼을 가지고 놀다가 농구를 시작하게 됐다는 김민건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다. 올해 팀에 6학년이 없는 상황에서 함덕초 이대근 코치는 김민건에게 주장을 맡겼다.
김민건에게 주장이 됐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묻자 “정말 좋았다. 책임감도 생겼다“며 기쁨을 표했다.
어떤 주장이 되고 싶은지 묻자 팀원들이 재밌게 농구를 할 수 있도록 주도하는 주장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 김민건이다. 그러면서도 주장다운 모습을 보여 팀을 잘 이끌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김민건은 “무서운 주장보다는 팀원들을 재밌게 이끌면서도 형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함덕초 농구부만의 장점에 대해서는 “코치님이 착하시다. 같이 뛰는 친구들도 착하고 호흡도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함덕초에게도 이번 대회 출전은 선수들이 골고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의 임병주 회장은 “함덕초와 일도초가 대외적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때가 아니면 이런 시합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대회를 유치하면서 시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김민건 또한 “이렇게 대회가 열리지 않으면 다른 지역 친구들과 경기를 하기 힘들다. 이런 기회가 있어서 재밌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마이클 조던이 롤모델이라는 김민건. 등번호 또한 그를 따라서 23번이다. 앞으로는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김민건은 “플레이가 멋있어서 마이클 조던을 좋아한다. 앞으로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내 장점은 드리블이고 앞으로는 슈팅력을 더 키워서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연습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득점을 많이 넣는 선수가 되고 싶다. 득점을 많이 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ROOKIE BCO'(루키브코)는 'ROOKIE Basketball Club Operation association'의 약자로 루키가 만든 농구교실 운영 협의체를 뜻한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rookiebco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과 기타 문의는 이메일 [email protected]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