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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0점 폭발시키며 팀 승리 이끈 이정현, 허 형제와의 맞대결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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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5 08:10
[뉴스]30점 폭발시키며 팀 승리 이끈 이정현, 허 형제와의 맞대결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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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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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이정현이 엄청난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5-89로 이겼다.
이날 승리의 수훈 선수는 단연 이정현이었다. 이정현은 무려 30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소노의 공격을 이끌었다. 18개의 야투 중 9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는 7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효율도 만점이었다.
경기 초반 이정현은 허웅과 매치업을 이뤘다. 허웅과 이정현은 1쿼터부터 나란히 14점을 폭발시키면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지난 경기 무려 51점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손 끝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허웅에게 밀리지 않은 이정현이다.
이어 4쿼터 초반에는 파울트러블에 걸려 있던 허훈의 5번째 파울을 유도해냈다. 이정현의 영리한 플레이에 파울을 범한 허훈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벤치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이정현은 “(허)훈이 형이 4파울 인 것은 알고 있었다. 저를 강하게 압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기회가 오면 파울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훈이 형의 경기력이 워낙 좋았다. 훈이 형이 나가면서 상대 밸런스가 흐트러진 것이 컸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처럼 이정현은 허웅, 허훈 형제에 밀리지 않으면서 소노를 이끌었다. 이정현의 맹활약 속 KCC를 잡아낸 소노는 공동 5위 그룹을 3경기 차이로 추격하면서 6강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