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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우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 클리블랜드 유니폼 입은 하든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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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5 06:10
[뉴스]"우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 클리블랜드 유니폼 입은 하든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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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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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에 둥지를 튼다.
4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LA 클리퍼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하든이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그 반대급부로 다리우스 갈랜드와 2라운드 지명권 1장이 클리퍼스로 향한다.
하든과 클리퍼스는 올 시즌 초중반부터 트레이드를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든은 더 확실한 우승 기회와 연장계약을 원했고, 클리퍼스는 그런 조건을 충족해주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하든이 6번째 팀을 찾았다. 클리블랜드가 프랜차이즈 스타 영건 가드였던 다리우스 갈랜드와 2라운드 지명권 1장을 클리퍼스에 넘기며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동부지구 1위였던 클리블랜드는 올 시즌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섰지만 시즌 개막 전부터 계속되온 주축 선수들의 부상, 최대 무기였던 3점슛 감각의 하락으로 인해 기대 이상의 성적은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5연승을 한 차례 달리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챙기는 가파른 상승세로 동부 4위 토론토에 승차 없이 5위에 올라 있다. 2위 뉴욕 닉스와의 승차는 이제 2.5경기. 이제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잔여 정규시즌 동안 클리블랜드의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하든이 도노반 미첼, 에반 모블리 등과 함께하는 만큼 클리블랜드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갈 수밖에 없다. 하든 역시 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든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동부지구에서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보인다“며 “클리블랜드는 훌륭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가진 팀이기 때문이다. 사실 LA에 남아서 우승에 도전하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이고, 농구적인 시선에서 봤을 때 클리퍼스보다 클리블랜드에 합류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클리퍼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하든은 “지난 2년 반은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모두 원했던 우승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멋진 승리, 즐거운 순간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세계는 비즈니스의 세계이고 이번 트레이드로 저와 클리퍼스 모두 원하는 걸 얻었다. 만족한다. 일단 저는 클리블랜드에 가는 게 기대된다. 생애 첫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우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