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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맙소사 GSW 좌절! 아데토쿤보 영입 총력전→커리와 우승 4번 합작한 최고 악동 보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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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5 00:10
[뉴스]맙소사 GSW 좌절! 아데토쿤보 영입 총력전→커리와 우승 4번 합작한 최고 악동 보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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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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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밀워키는 그린 영입을 선호하지 않는다.
'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에 대해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 6일 NBA 트레이드 시장이 닫힌다. 데드라인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 또한 뜨거운 상황이다.
올 시즌 트레이드 시장은 예년에 비해 다소 조용하게 지나가는 듯했다. 트레이 영의 워싱턴행 이후로는 잠잠한 경향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밀워키가 복수의 팀과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제임스 하든, 자렌 잭슨 주니어 등 대어급 선수들이 팀을 옮겼다.
그런 가운데 NBA 팬들의 이목은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쏠린다. 부정할 수 없는 현재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다.
여러 구단이 아데토쿤보의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지미 버틀러가 장기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한 상황이다. 스테픈 커리 시대 막바지에 윈나우 노선을 지속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들은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
큰 부상으로 오랜 시간 뛸 수 없음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생각이 없다. 자연스럽게 드레이먼드 그린이 아데토쿤보 영입 협상을 위한 패키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협상에서 그린을 반대급부 중 한 명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한 고민이 필요했을 결정이다. 골든스테이트에서만 14년째 뛰고 있는 그린은 팀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 주역이다. 물론 사고도 많이 쳤지만 구단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중 한 명이다. 그런 프랜치아즈 스타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 영입에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관련 소식을 접한 그린은 프로페셔널한 코멘트와 함께 본인이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허나 골든스테이트의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밀워키의 마음이다. 골든스테이트가 그린을 트레이드 협상에 포함하더라도 밀워키가 그를 원하지 않는다면 빅딜은 일어날 수 없다. 문제는 밀워키가 그린을 데려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테인은 “골든스테이트가 드레이먼드 그린을 밀워키에 제시한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조나단 쿠밍가와 브랜딘 포지엠스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권과 함께 제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가 아데토쿤보 영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걸림돌이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밀워키는 그린의 계약을 떠안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그를 제3의 팀으로 보내길 원한다고 한다. 35세인 그린은 다음 시즌 2,760만 달러 플레이어 옵션이 걸려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데토쿤보를 내보낸다는 것은 윈나우 노선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밀워키로선 노장이 된 그린을 굳이 받을 이유가 없다. 수없이 많은 논란을 일으킨 그린은 리스크가 큰 선수이며 퍼포먼스 또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또한 올 시즌이 끝난 뒤 옵트아웃해 FA가 될 가능성도 있어 반년 렌탈 시나리오도 고려해야 한다.
골든스테이트가 그린을 카드로 활용해 아데토쿤보를 데려오기 위해선 밀워키를 설득하거나 제3의 팀을 포함해 다각 트레이드로 딜을 확장하는 쪽을 노려야 한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루트가 될 수 있다.
과연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아데토쿤보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그의 트레이드 협상 방향에 엄청난 관심이 쏠린 상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