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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난타전 속 승리’ 소노 손창환 감독 “이겨내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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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4 21:40
[뉴스]‘난타전 속 승리’ 소노 손창환 감독 “이겨내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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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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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이학철 기자] “이겨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5-89로 이겼다. 소노는 16승 22패로 7위를 유지했다.
손창환 감독은 “3쿼터에 턴오버가 너무 많이 나왔다. 숨어다니고 피해다니고 했는데 그걸 이겨내고 승리를 가져온 것을 칭찬하고 싶다. 우리가 준비한 것이 잘 안됐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이겨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재도가 경기 막판 승리를 결정짓는 3점슛을 터뜨렸다.
손 감독은 “가드 라인에서는 공격적인 선수가 이정현과 이재도 뿐이다. 최근에 같이 많이 쓰고 있다. 결정적인 슛을 넣어줘서 고맙다.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올라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케빈 켐바오가 18점을 기록했지만 6개의 턴오버를 범한 것은 아쉬웠다.
손 감독은 “켐바오의 잘못이라기 보다 이정현이나 이재도가 받아줘야 한다. 맡겨놓고 도망가는 플레이를 했다. 그 부분이 3쿼터에 역전 당한 큰 이유다. 다시 극복해줘서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승리로 6강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린 소노다.
손 감독은 “지금 당장 윗 팀들과의 승차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 농구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다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