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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반전 5순위 하이-플라이어 유망주를 벌써 포기한다고? 동부 1위 강호의 깜짝 트레이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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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4 18:10
[뉴스]대반전 5순위 하이-플라이어 유망주를 벌써 포기한다고? 동부 1위 강호의 깜짝 트레이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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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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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디트로이트가 아이비를 내주고 슈터를 보강했다.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4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는 제이든 아이비와 결별했다. 대신 케빈 허터와 다리오 사리치, 1라운드 픽 스왑 권리를 받았다.
아이비와 디트로이트의 이른 결별은 예측하기 힘든 요소였다. 2022년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출신의 아이비는 케이드 커닝햄과 함께 팀 백코트를 이끌어 갈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 주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3년 차에 포텐셜을 터트리는 듯했다. 3년 차 시즌 17.6점 4.1리바운드 4.0어시스트에 3점 성공률 40.9%를 기록하며 디트로이트의 반등을 이끌었다. 허나 불의의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올 시즌 초반에도 부상 때문에 고생했던 아이비. 복귀 이후 퍼포먼스는 지난 시즌 대비 상당히 부진하다. 평균 16.8분을 뛰며 8.2점 2.2리바운드 1.6어시스트에 그치고 있다. 팀 내 입지도 크게 줄어든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디트로이트는 아이비를 내주고 다른 선수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루키 스케일이 끝나기도 전에 그와의 동행을 포기한 것이다. 잦은 부상과 성장 정체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비의 반대급부로 슈터 케빈 허터를 데려온 이유는 명확하다. 올 시즌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트로이트의 가장 큰 고민은 슈팅이다. 리그 전체 3점슛 성공률 21위, 평균 성공 횟수 27위로 심각한 외곽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던컨 로빈슨이라는 걸출한 슈터가 있지만 이외의 자원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아이비와의 결별은 아쉽지만 허터를 영입하면서 슈팅에 있어서 어느 정도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과연 그들의 노림수가 통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