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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힘들어도 해내야죠" 에이스 외국선수 수비에 3점슛까지 쾅쾅쾅! 결국 증명해낸 장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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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3 21:50
[뉴스]"힘들어도 해내야죠" 에이스 외국선수 수비에 3점슛까지 쾅쾅쾅! 결국 증명해낸 장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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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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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이동환 기자] 장민국이 맹활약을 펼치며 LG의 승리를 견인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1-69로 승리했다.
장민국이 3점슛 3개 포함 10점 4라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장민국은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이겼다. 다행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2경기 연속 외국선수 수비를 잘해낸 장민국이다. 이날은 KT의 에이스 데릭 윌리엄스를 효과적으로 괴롭혔다.
장민국은 “외국선수 수비가 힘들지만 해내야 한다. 감독님이 믿고 맡겨주셨으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외국선수를 더 괴롭히려고 하고 있다. 데릭 윌리엄스는 도움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범핑도 많이 하고 귀찮게 하려고 했다. 그게 오펜스 파울까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3방의 3점을 넣기 전까지 올시즌 저조한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던 장민국이다.
장민국은 “제 장점이 3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경기를 안 뛰니 감각이 많이 다르더라. 지난 경기에서 5개 던져서 안 들어갔는데 그러고 나니 오늘은 밸런스가 맞았다. 저번에 안 들어간 슛이 오늘은 잘 들어갔다. KT“라고 웃어보였다.
이날 경기 후 조상현 감독은 허일영-장민국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장민국은 “컨디셔닝 파트, 트레이닝 파트가 워낙 잘 챙겨주신다. 믿고서 따라가기만 해도 될 정도다. 경기를 안 뛰면 다음날에 코치님과 워크아웃을 하고 있다. 개인 운동을 할 때는 한상혁 선수와 많이 하는데 한상혁 선수가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인드 관리에 대해서는 “베테랑으로서 오랫동안 뛰어왔고 제가 가치가 없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는 연습을 나가거나 맛있는 걸 먹는다. 이제는 멘탈 관리를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 태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썼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엔트리에 못 들어가는 날도 같다. 팀의 우승을 위해서 왔기 때문에 팀이 이긴다면 충분히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LG가 선두를 질주하는 중이다.
장민국은 “정규리그 1위는 경험한 적이 없다. 작년엔 2위였다. 1위로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