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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허일영-장민국 두 고참에게 너무 고맙다" 조상현 감독이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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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3 21:30
[뉴스]"허일영-장민국 두 고참에게 너무 고맙다" 조상현 감독이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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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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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이동환 기자] 조상현 감독이 두 베테랑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1-69로 승리했다.
양홍석-칼 타마요가 모두 결장했음에도 난적 KT를 잡은 LG다.
조상현 감독은 “허일영, 장민국 두 고참이 잘해줬다. 스타트는 허일영이 3점으로 스타트를 잘 끊어줬고 장민국은 데릭 윌리엄스 수비를 잘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저도 운동을 해봤지만 나이가 많은 선수는 경기 준비가 쉽지 않다. 제가 다른 감독님들에 비해 고참들을 배려 안 해주는 편이어서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고맙다. 오늘 속공 3-4개만 해달라고 선수들에게 부탁했는데 그게 잘 됐고 리바운드에서 압도를 했다“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경기 초반에 많은 턴오버에 발목이 잡히기도 했다.
조 감독은 “전반 끝나고도 선수들에게 이야기한 게 KT 디펜스가 나쁜 디펜스가 아니고 맥 잡는 게 좋은 수비를 하기 때문에 볼 처리를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 걸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서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턴오버가 전반에만 7개가 나왔다. 하프타임 때 라커룸에서 강하게 질책을 했다. 다행히 후반에 마레이가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 턴오버 관리가 안정적으로 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LG는 아셈 마레이를 적극적으로 교체해주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이날 마레이의 출전 시간은 26분 51초로 30분이 되지 않았다.
조 감독은 “경기 전날에 컨디션 테스트를 했는데 어제 저녁에 컨디셔닝 파트에서 마레이의 출전 시간을 25-30분 정도로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다른 선수보다도 마레이가 피로도가 쌓여 있다고 하더라. 경기를 운영하면서 마레이의 교체 타이밍을 상대 멤버에 따라서 맞춰 가려고 했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면서 자주 교체를 했다. 모든 선수들이 아마 피곤할 것이다. 하지만 5-6라운드는 결국 정신력 싸움이라고 본다. 마레이를 비롯해서 다들 힘을 더 내줬으면 한다. 철저하게 몸을 관리해서 부상 선수들이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 그래야 더 좋은 뎁스를 활용해 5-6라운드에 승수를 더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