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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문경은 감독 "오늘 경기가 5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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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3 19:15
[뉴스]문경은 감독 "오늘 경기가 5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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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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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이동환 기자] KT가 창원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노린다.
3일 창원체육관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최근 문정현이 발목 부상으로 4주간 이탈하게 된 KT다. 이로써 KT는 조엘 카굴랑안, 하윤기, 문정현, 한희원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문경은 감독은 “부상으로 포워드 자원이 부족하다. (문)성곤이가 4번 자리 수비를 해주고 공격은 스페이싱 위주로 가야 할 것 같다. 투 가드도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포워드 라인의 연쇄 부상으로 높이에 대한 고민이 크다. 그런 상황에서 리그 최고의 빅맨 아셈 마레이를 상대하는 것은 KT 입장에서 큰 부담.
문 감독은 “마레이가 우리와 경기를 할 때 평균 리바운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 일단 마레이의 포스트 공격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다. 볼 자체를 투입하기 어렵도록 선수들의 헬프 위치를 잡아줬다. 오늘은 공격 횟수를 많이 가져가면서 승부를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LG와 자주 명승부를 벌였던 KT다.
문 감독은 “LG도 부상자가 많은 상태다. 오늘 경기가 5라운드에서 정말 중요하다. 오늘 경기를 이겨야 이어지는 소노전을 마음 편하게 치를 수 있다. 오늘 경기를 지면 토요일 소노전이 부담이 정말 커진다. 소노가 요즘 분위기가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