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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누가 제임스 하든을 품을까? "트레이드 협상 이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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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3 17:05
[뉴스]누가 제임스 하든을 품을까? "트레이드 협상 이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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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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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초빅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클리퍼스의 제임스 하든이다.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든과 구단 양측이 합의 하에 진행하고 있는 트레이드 협상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1+1 계약의 첫 시즌이 끝나는 하든은 규정상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 즉, 하든의 동의 없는 트레이드 협상은 존재할 수 없다.
시즌 초반 클리퍼스가 6승 21패로 최악의 부진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을 때부터 이별의 조짐이 감지됐다는 후문이다. 하든은 플레이오프권 팀에서 연장계약을 받길 원하고 있고, 클리퍼스와 하든 측은 서로 협조하며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1989년생으로 현재 만 36세의 노장인 하든은 전성기 같은 위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올 시즌 평균 25.4점 4.8리바운드 8.1어시스트로 기록의 볼륨은 좋지만 야투 기복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올 시즌은 야투율 41.9%, 3점슛 성공률 34.7%을 기록 중이다.
ESPN은 동부지구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하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리퍼스와 클리블랜드는 하든과 다리우스 갈랜드가 골자가 된 트레이드 협상을 이미 오랫동안 진행해왔으며, 6일 새벽으로 예정된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양측이 트레이드에 합의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하든은 2일과 3일에 열린 2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결장 이유는 '개인 사유'다. 터런 루 감독은 하든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묻는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적극적인 부인을 하지 않은 상태다. 트레이드가 임박했다는 징조일 수도 있다.
2009년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성한 하든은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 브루클린, 필라델피아를 거쳐 2023년에 클리퍼스로 이적했다. 2020년대 들어 트레이드 시장의 핫칩이었던 하든이 올 시즌도 새로운 팀을 찾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