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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올라주원을 보는 줄…” 엣킨슨 감독의 극찬 이끌어낸 앨런의 놀라운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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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3 06:20

[뉴스]“올라주원을 보는 줄…” 엣킨슨 감독의 극찬 이끌어낸 앨런의 놀라운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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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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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재럿 알렌이 케니 엣킨슨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와의 경기에서 130-111로 이겼다.


이날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에이스 도노반 미첼이 아니었다. 미첼은 이날 경기에서 14점 9어시스트에 그치면서 평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신 재럿 알렌이 엄청난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이날 알렌은 무려 40점을 기록하면서 골밑을 폭격했다. 거기다 알렌은 17개의 리바운드와 5개의 어시스트, 4개의 블록슛을 더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커리어-하이 기록을 새로 쓴 알렌은 경기 후 자신의 경기력에 만족을 표했다. 알렌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 경기는 그냥 나의 날이었다“고 했다. 이어 알렌은 “1쿼터부터 오늘은 특별한 경기가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후 그 흐름이 계속 이어졌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클리블랜드의 캐니 엣킨슨 감독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엣킨슨 감독은 “내가 본 경기 중 가장 잘한 경기였다. 알렌이 뛰는 경기를 정말 많이 봐왔지만 오늘이 최고였다. 다들 득점만 이야기 할 것이지만 리바운드나 수비까지 포함해서 전부가 비현실적인 퍼포먼스였다. 시작부터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며 알렌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엣킨슨 감독은 레전드의 이름도 꺼냈다.


엣킨슨 감독은 “특히 알렌의 풋워크가 정말 뛰어났다. 코트 위에서 하킴 올라주원이 떠오를 정도였다. 기본기에 충실한 풋워크의 교과서와도 같았던 경기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알렌의 활약 속 클리블랜드는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원정 5연전 일정을 이어오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오는 5일 클리퍼스를 상대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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