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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짜 부활했나? 부상 털어내고 MVP 포스 회복한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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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3 06:10

[뉴스]진짜 부활했나? 부상 털어내고 MVP 포스 회복한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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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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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조엘 엠비드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엠비드는 지난 2022-2023시즌 MVP를 수상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후 엠비드의 커리어는 순탄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이어진 무릎 부상이 그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


2023-2024시즌 39경기, 2024-2025시즌에는 단 19경기 출전에 그쳤던 엠비드다. 무릎 이슈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엠비드는 끝났다라는 인식 역시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러나 이번 시즌 엠비드는 부상 악령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시즌 초 10경기 연속 결장한 구간이 있긴 했지만 이후로는 출석률이 몰라보게 개선됐다. 2026년이 된 이후로는 17경기 중 단 3경기만 결장한 엠비드다.


무릎 문제가 개선되면서 MVP 시절의 퍼포먼스를 재현하기 시작한 것도 고무적이다. 1월에는 무려 29.7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필라델피아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현재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가 약물 징계로 25경기 동안 결장하게 되면서 위기를 마주한 상황이다. 그러나 엠비드가 지금처럼 꾸준히 출전할 수 있다면 조지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엠비드가 외치고 있는 부활찬가가 시즌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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