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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럴 수가! NBA 최대 빅마켓 팬들 대실망? 초특급 대어 그리스 괴인 영입 유력 후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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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3 00:10
[뉴스]이럴 수가! NBA 최대 빅마켓 팬들 대실망? 초특급 대어 그리스 괴인 영입 유력 후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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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뉴욕이 아데토쿤보의 영입에 생각보다 적극적이지 않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Get Up'에 출연해 야니스아데토쿤보와 뉴욕 닉스에 대해 보도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드라마로 NBA가 뜨겁다. 매일 아데토쿤보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들이 언론 보도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데토쿤보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구단은 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마이애미, 뉴욕 등이 있다. 또한 밀워키가 서두르지 않는다면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 마감까지 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뉴욕은 지난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탐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선임한 뉴욕의 올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시즌에 접어든 뉴욕은 롤러코스터 행보를 타고 있다. 한때 11경기에서 9패를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2일 맞대결에서 레이커스까지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우승을 노리는 팀 입장에서 아데토쿤보는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매물이다. 두 번의 정규시즌 MVP 경험이 있고 파이널 우승 경력도 있다. 현재 시점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중 한 명이다.
실제로 뉴욕은 지난해 여름 밀워키와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협상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주 깊은 수준의 대화까지는 도달하지 못했고 이번에도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윈드호스트에 따르면 뉴욕은 큰 출혈이 예상되는 아데토쿤보 영입 대신 현재 로스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이 아데토쿤보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전한 윈드호스트는 “뉴욕은 지금 팀을 믿고 있다. 지난해 여름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됐을 때도 그랬다. 지금 영입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3~4팀이 참여하는 트레이드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뉴욕이 지금 아데토쿤보를 영입하기 위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현재 팀 로스터를 조항하기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뉴욕은 미칼 브릿지스 영입 등으로 인해 이미 트레이드 에셋을 많이 소모한 상황이다. 엄청난 출혈을 감수하지 않는 이상 여러 팀이 달려드는 치열한 아데토쿤보 영입 경쟁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아데토쿤보를 데려오기 위해선 구국의 결단이 필요하다.
현재 로스터로도 충분히 뉴욕이 동부 컨퍼런스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실제로 뉴욕은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동부 컨퍼런스 공동 2위로 재도약했다. 많은 에셋이 필요한 아데토쿤보 영입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우는 일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물론 윈드호스트의 말과 달리 뉴욕이 생각을 바꿔 아데토쿤보에게 절실하게 달려들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 지난해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처럼 NBA에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 그정도로 아데토쿤보는 매력적인 대어다. 과연 뉴욕이 아데토쿤보 영입을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