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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당연한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칭찬에도 겸손했던 KB 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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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2 22:25
[뉴스]“당연한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칭찬에도 겸손했던 KB 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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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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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민우 명예기자] 이채은은 아직 부족하다고 이야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73-65로 이겼다.
이채은은 이날 10득점 4리바운드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클러치 상황에서 페이크 모션 이후 득점은 승기를 확실히 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채은은 “저희가 항상 매 게임마다 초반에 나가는 선수들이 집중해서 하자는 얘기를 한다. 그런데 오늘은 초반에 집중력도 떨어지고 수비도 연습한 대로 안 나와서 점수가 벌어졌다. 그래서 힘들게 갔는데 그런 부분을 고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 어깨 수술 전력이 있는 이채은. 그러나 부상 이후에도 계속해서 건강하게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채은은 “원래 양쪽 어깨를 다 수술했다. 관절이 유연해서 잘 빠지는 구조라고 들었다. 저번에는 어깨가 빠져서 이제는 안될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병원에 진단을 받으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래서 얽매이지 말고 하던 대로 하자고 생각했다. 회복은 잘 된 것 같고 어깨는 많이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김완수 감독은 이채은이 이제는 어엿한 주전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이채은의 반응은 어떨까?
이채은은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코트에서 쓰러지더라도 100이면 100을 하는 것이 감독님께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도 자신 있게 하라고 말씀 해주신다. 출전 시간도 많아지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인지하고 경기에 들어가게 된 것 같다. 그러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미스도 많고 송윤하나 (박)지수 언니가 들어왔을 때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