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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루라도 더 쉴 수 있어서…” 길었던 연전을 끝낸 박지수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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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2 22:15
[뉴스]“하루라도 더 쉴 수 있어서…” 길었던 연전을 끝낸 박지수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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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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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민우 명예기자] 드디어 휴식을 받은 박지수의 표정은 밝았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73-65로 승리했다.
이날 박지수는 4쿼터 초반 KB가 승기를 잡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더블-더블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박지수는 “연전이 계속 됐는데 선수들끼리 미팅을 했었다. 힘든 스케쥴이지만 다른 팀도 그렇다고 생각했다.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이겨내자고 이야기했다. 연승해서 다 승리할 줄 몰랐는데 체력적으로 이겨내자고 한 부분이 집중력으로 이어져서 오늘 경기 승리까지 이어졌다. 하루라도 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가 지수 GO라는 평가에서 벗어난 것 같다는 이야기에 박지수는 반가움을 표했다.
박지수는 “너무 좋다. 그런 평가가 너무 반갑다. 저희 팀 자체가 그런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 아닌 목표였다. 그만큼 모든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 저희가 수비에서 흔들릴 때가 문제지만 공격에서는 누구라도 공격을 할 수 있다. 제가 억지로 하지 않아도 다른 곳에서 많이 터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안에서 나오는 볼은 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한다. 제가 안에서 피딩을 주면 리바운드까지 이어지기에 무조건 던지라고 이야기하신다. 제가 그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하나라도 더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곽이 들어가면 제가 열리고 제가 들어가면 외곽이 열린다. 꼭 인사이드나 외곽으로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잘 되는 쪽으로 공략을 하고 다음을 생각하면 파생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지막에 (강)이슬 언니에게 찬스가 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박지수는 최근 폼이 많이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지수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박지수는 “시즌 초반에는 선수로서 준비가 덜 됐다고 대답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시즌을 똑같이 준비를 하는데 부상이나 어떤 이유라도 제가 준비를 잘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핑계를 대는 제 자신이 싫었다. 그런 핑계를 대지 않을 만큼 몸이 올라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