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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좀 더 다부지게, 공격적으로” 애제자 정현에게 전하는 이상범 감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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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2 08:10
[뉴스]“좀 더 다부지게, 공격적으로” 애제자 정현에게 전하는 이상범 감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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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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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하나은행 모두가 힘을 합쳐 정현의 성장을 돕고 있다.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6-4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상범 감독은 “이제 20살인 선수에게 푸시를 가하지 않는다. 정현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좀 더 다부지게 하라고 말한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하라고 말하고 있다. 실패해도 자꾸 시도를 해야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꾸 실패해야 알 수 있다. 다음에 뭐가 더 나은지 알 수 있다. 자꾸 시도하라는 얘기를 한다. 성실하지 않고 그런 것이 아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클 수 있는 선수다. 올해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는 것인데 대견하고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장하다. 끝까지 이겨 내길 바란다“고 조언을 전했다.
정현도 이 마음을 아는 것일까. 스스로도 이상범 감독과 코치들의 이야기를 마음 깊이 새기고 있었다.
정현은 “물론 혼낼 때도 있으시다. 그러나 혼내고 나서 다음 날까지 이어지지 않으신다. 혼나면 그건 그날로 끝이다. 다음 날은 장난치고 재밌게 훈련하고 지내고 있다. 혼나도 딱히 기분이 나쁘지 않다. 제가 못해서 그런 것이고 지적해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정현처럼 하나은행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현이 생각하는 최근 하나은행은 어떤 모습일까?
정현은 “공격도 첫 라운드처럼 모션 오펜스가 안 나오는 것 같다. 감독님께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해 주신다. 또 수비에서 스위치를 할 때 미스가 나오고 있다. 연습을 많이 하고 대비해서 나오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경기 중에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상범 감독의 이야기처럼 정현은 이제 사실상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평균 10분 출전에 그쳤던 신인은 이제 어엿한 28분을 책임지는 주전 선수가 되었다. 하나은행 돌풍의 주역 중 하나인 정현의 성장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