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6강 포기 없다! 또또또 소노 구한 이정현의 원맨쇼→"아직 포기 안 했다... KCC와의
조회 4회
|
댓글 0건
99
RKTV
02.01 19:20
[뉴스]6강 포기 없다! 또또또 소노 구한 이정현의 원맨쇼→"아직 포기 안 했다... KCC와의
99
RKTV
02.01 19:20
4
조회수
0
댓글

[루키 = 고양, 김혁 기자] 이정현이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경기에서 80-62로 승리했다.
소노 에이스 이정현이 폭발했다. 후반에만 22점을 몰아치며 팀을 구했다.
이정현은 “전날 경기하고 백투백 경기였는데 후반 흐름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쿼터부터 강한 에너지로 뒤집어서 큰 점수 차로 이길 수 있었다. 연패를 당하지 않고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는데 KCC와 경기가 있는데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후반 대폭발의 비결에 대해선 “전반에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력 자체가 많이 엉망이었다. 공수에서 집중하지 못했고 신체 밸런스나 리듬이 많이 떨어져있다고 느꼈다. 좋지 못한 플레이가 많았는데 후반에 다시 멘탈을 다잡고 나왔다. 점수 차가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뒤집어보자고 했다. 이기디우스가 퀄리티 좋은 스크린을 잘 걸어줘서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외국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가 스크린과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도움이 됐다.
이정현은 “저번 경기에서도 같이 2대2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이야기도 많이 했고 좋은 퀄리티의 스크린을 받아서 내 매치업이 제대로 따라오질 못하더라.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공간이 생겼고 후반에 특히 공격이 잘 풀려서 호흡이 좋았다“고 말한 뒤 이름이 길어서 부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엔 “원래 이기라고 해외에서 불렸다고 해서 팀에서는 이기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6강권과 차이를 좁히면서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소노다. 다가오는 KCC, KT와의 맞대결이 중요하다.
이정현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수요일에 치르는 KCC와의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일정 동안 잘 쉬고 준비해서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해야 6강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우혁과의 매치업이 많았던 이정현이다.
이정현은 “주눅 들지 않고 굉장히 에너지 넘치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개인 기량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비하면서 쉽게 공간이나 슛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지금 플레이보다 더 잘 적응하고 이겨내면 분명 KBL을 대표할 가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센세이셔널한 가드라고 생각한다. KBL에서 보기 힘든 스킬셋과 과감함을 가지고 있다“고 양우혁을 칭찬했다.
팀 내 특급 신인 강지훈에 대해선 “잘하다가 요즘 몇 경기는 못하고 있었다. 내 욕심일 수 있지만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몇 경기에선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지만 잘해준 경기가 너무나 많았다. 호흡이나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해서 좋은 빅맨으로 리그를 대표할 빅맨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이 기대감을 갖고 있다. 공수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며 격려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