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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연승’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운이 따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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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1 18:50
[뉴스]‘2연승’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운이 따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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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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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승리와 휴식, 하나은행이 일석이조의 경기를 치렀다.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6-43으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 빠르게 결정난 승부로 인해서 주전 선수들의 휴식을 보장할 수 있었다.
이상범 감독은 “사실 운이 좋았다. 상대가 백투백 경기를 치르면서 어제 쏟아 부었다. 운이 따르는 것 같다. 상대가 발이 더뎌졌다. 저희는 하루를 쉬었고 상대는 백투백이다 보니 이겼던 것 같다.
이어 경기 후반 주전들이 휴식을 취한 것에 관해 “그게 제일 고무적이다. 이제 빡빡한 일정 중 두 게임 했고 앞으로 3경기가 남았다. 타이트한 일정이다. 사실 어제 신한은행이 매우 타이트한 경기를 해서 우리에게 운이 따른 것 같다. 발이 더뎌지면 감독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저희도 백투백 때 그랬다. 사실 그것이 굉장히 힘들다“고 답했다.
경기 후반 벤치 유닛 대결에서 평소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다. 이상범 감독은 이 시간을 선수 관리의 기회로 연결했다.
이 감독은 “박진영이 부상으로 인해 2주 정도 운동을 못했다. 오늘 경기를 뛰면서 전반에는 조금 말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후반에 뛰면서 체력적인 부분이나 게임 타이밍이 좋아지고 있다. 팀에게 매우 고무적이다. 로테이션을 위해서 8~9명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박진영이다. 부상 이후에 경기 적응을 운 좋게 잘한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