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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안 더블-더블’ 압도적인 공격력 선보인 하나은행, 신한은행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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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1 18:05
[뉴스]‘진안 더블-더블’ 압도적인 공격력 선보인 하나은행, 신한은행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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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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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하나은행이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6-4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선두 하나은행(15승 5패)은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2위 KB와의 격차도 2경기로 벌렸다. 한편 최하위 신한은행(3승 17패)은 4연패 수렁에 빠지게 되었다.
하나은행은 진안(1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정현(15득점), 이이지마 사키(12득점 3어시스트 4스틸)가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신한은행은 미마 루이가 10득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나은행이 1쿼터부터 화력을 뽐냈다. 이이지마 사키의 외곽포로 공격을 시작한 하나은행은 정예림과 이이지마의 연이은 돌파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이이지마는 스텝백으로 외곽포를 완성시키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후에도 진안과 정현이 고르게 득점을 올린 하나은행은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쿼터 막판 박소희와 진안의 투맨 게임으로 득점을 완성시킨 하나은행은 23-10으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에도 하나은행의 흐름은 이어졌다. 하나은행은 김정은의 외곽포를 시작으로 박진영과 양인영이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간격을 벌리기 시작했다. 이후 김지영에게 외곽포를 허용했지만 하나은행은 박진영과 진안을 앞세워 연이어 골밑을 공략했다. 쿼터 막판 박소희의 외곽포까지 터진 하나은행은 40-23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나은행의 기세는 3쿼터에도 이어졌다. 진안의 페인트존 득점에 이어 박소희와 정예림의 연속 득점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이후에도 정현이 연이은 코너 외곽포를 터트리며 달아나기 시작한 하나은행은 더블 스코어 이상의 간격을 벌렸다. 쿼터 후반까지 진안이 득점을 쌓아 올린 하나은행은 62-31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부터 하나은행이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쿼터 초반부터 박진영과 고서연이 연이어 득점을 올린 하나은행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이어진 벤치 유닛 대결에서도 큰 흐름의 변화는 없었고 하나은행은 2연승을 달렸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