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신인이 3점 5방을? 김주성 감독도 박수 아끼지 않았다 "이유진, 잘 키워보겠다"
조회 5회
|
댓글 0건
99
RKTV
02.01 16:55
[뉴스]신인이 3점 5방을? 김주성 감독도 박수 아끼지 않았다 "이유진, 잘 키워보겠다"
99
RKTV
02.01 16:55
5
조회수
0
댓글

[루키 = 수원, 이동환 기자] DB가 KT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96-89로 이겼다.
3점슛 15개를 터트렸던 DB다. 전반에 엄청난 득점 쇼를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이 결국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김주성 감독은 “힘든 스케쥴이었다. 선수들이 초반에 공수에서 너무 잘해줘서 잘 풀어갔다. 사실 농구라는 게 계속 잘 될 수는 없다. 전반에 슛을 잘 넣으면 후반에 안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럴 땐 상대 득점을 줄여야 한다. 체력 때문인지 3쿼터에 추격을 당하고 턴오버도 있었지만 전반에 잘 된 부분을 기억하면서 후반을 잘 마무리했다“라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이날 3점슛 5개를 쏟아부은 이유진에 대해서는 “강상재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어서 이유진을 쓰려고 원래 생각했었다. 강상재의 공백을 조금씩 잘 메워줄 수 있는 카드 같다. 잘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경기“라고 칭찬했다.
역시 3점 5개를 성공한 베테랑 이정현에 대해서는 “우리가 3번 포지션이 힘들다 보니까 이정현을 쓰는데 이정현이 잘 풀어가주는 것 같다.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잘 알고 있다. 그 역할을 잘 수행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DB는 헨리 엘런슨을 22분, 에삼 무스타파를 18분 가량 기용하면서 외국선수진에서 38득점을 만들어냈다.
둘을 어떻게 기용하는지에 대해 묻자 김 감독은 “수비적인 부분이 필요할 때는 무스타파를 더 쓰고 공격에서 뭔가 더 필요할 때는 보통 엘런슨을 더 기용한다. 오늘은 막판에 무스타파가 턴오버나 실수가 나오는 게 있어서 그 부분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엘런슨을 넣었다. 마무리는 확실히 엘런슨이 집중력이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