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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 계속되는 접전 끝 패배, 강혁 감독이 선수들에게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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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01 16:20
[뉴스]"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 계속되는 접전 끝 패배, 강혁 감독이 선수들에게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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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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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가스공사가 2차 연장 패배의 아픔을 딛고 승리에 도전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5연패 중인 가스공사는 접전 승부에서 연달아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또한 상위권 DB를 상대로 2차 연장까지 펼치는 등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배를 당했다.
강혁 감독은 “소노와 만날 때는 케빈 켐바오, 이정현, 네이던 나이트가 많은 득점을 했던 것 같다. 리바운드를 많이 잡아내기도 했다. 세 명의 선수가 우리와 하면 득점과 리바운드가 많은데 강지훈이 신인임에도 새로운 엔진을 또 하나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경기도 점수 차가 벌어졌음에도 끝까지 하는 부분은 우리만의 색깔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1라운드를 제외하고 3~4라운드에 더 많이 승수를 챙길 수 있는 경기가 많았음에도 그러지 못한 점은 아쉽다. 2월이 왔으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고 선수들에게 미팅에서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경기에서 오랜 시간을 뛴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체력 압박이 있을 수 있다.
강 감독은 “분명히 선수들이 많이 힘들 것이다. 풀코트로 압박을 붙어서 활동량이 많았기에 정성우, 벨란겔, 신승민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최근에 벨란겔이 컨디션이 더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있다. 많은 견제를 받으니 조금 흔들렸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다시 다잡고 하자고 이야기했다. 선수들이 힘들지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라 최선을 다해서 뛰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가스공사에선 신승민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 대체 자원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강 감독은 이에 관한 질문에 “김민규도 생각도 했는데 아직은 신인이고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대학 때도 경기에 많이 뛴 선수는 아니었고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노련한 선수들에게 실수를 많이 하고 공격적으로도 스페이싱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 기용을 하고는 있지만 긴 시간을 뛰고 있진 않고 있다. 김국찬도 발목이 좋지 않아서 대구에서 재활 중이다. 전현우도 몸이 정상이 아니라 신승민에게 미안하지만 본인이 욕심이 있다. 볼 욕심이 아니라 경기에 대한 욕심, 어떤 걸 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힘든 걸 알면서도 물어보면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다. 한 경기 후에 텀이 긴데 뛰다가 좋지 않다면 교체를 통해서 해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