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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은 부담감 갖고 하자” 최윤아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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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1 16:15
[뉴스]“오늘은 부담감 갖고 하자” 최윤아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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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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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빠듯한 백투백 일정 속 하나은행을 맞이한 신한은행이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3승 16패)은 현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31일 KB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3연패에 수렁에 빠진 신한은행.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잡아야 5위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최윤아 감독은 “접전 상황에서 잘 엎고 나왔으면 좋겠는데 10점 정도 벌어지면 갑자기 잘해지는 것 같다. 사실 오늘 경기도 부담이 있었는데 어제 경기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진작에 그랬으면 좋겠는데 조금 벌어지고 나서야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한번 해보고 나서 발동이 늦게 걸리는 것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는 이경은 코치의 은퇴식이 치러진 이후 열리게 된다. 최윤아 감독도 선수들에게 부담 아닌 부담을 전했다.
최 감독은 “이기자는 말을 잘 안 한다. 근데 오늘은 부담을 갖고 하자고 말했다. 은퇴식은 새로운 시작이다. 공식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인데 좋은 기운으로 갈 수 있도록 부담을 갖고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최윤아 감독의 데뷔 첫 승은 하나은행과의 경기였다. 좋은 기억이 있는 하나은행과의 경기인데 최윤아 감독은 웃으며 징크스 이야기를 꺼냈다.
최 감독은 “무슨 의미가 있겠나. 징크스라고 만들고 싶다. 이겨서 징크스를 만들고 싶다. 징크스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 싶다“며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이이지마) 사키라던지 박소희, 진안까지 세 선수의 득점력이 누가 하나 안 터지는 선수가 없다.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팀의 평균 득점 그 이하로 줄 수 있게 하는 부분에서 책임감을 갖고 해달라고 했다. 전체적으로 팀 디펜스와 리바운드에 집중한다. 하나은행이 최근 리바운드가 떨어졌는데 그런 부분에서 흥이 나는 팀이니 리바운드에 집중하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