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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함박웃음 돈치치가 활짝 웃는다! 덩크 머신 LAL 동료와 국대에서 같이 뛴다? 2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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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1 11:25
[뉴스]함박웃음 돈치치가 활짝 웃는다! 덩크 머신 LAL 동료와 국대에서 같이 뛴다? 2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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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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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헤이즈의 슬로베니아 귀화가 임박했다.
해외 농구 전문 매체 '바스켓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잭슨 헤이즈의 슬로베니아 귀화에 대해 보도했다.
슬로베니아의 특급 에이스 루카 돈치치는 국가대표에 진심인 NBA 슈퍼스타로 유명하다. 길고 터프한 NBA 일정에 지칠 법도 하지만 돈치치는 시즌이 끝나고 열리는 국가대표 일정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선수다.
지난해 열린 유로바스켓에서도 돈치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돈치치는 당시 평균 34.7점 8.6리바운드 7.1어시스트라는 경이적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돈치치의 눈부신 활약에도 슬로베니아는 우승권 근처에 접근하지 못했다. 돈치치 외의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상당히 부족했다. 사실상 돈치치 원맨팀에 가까웠던 슬로베니아는 8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국제 대회에서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돈치치의 뒤를 받쳐줄 선수가 필요한 슬로베니아다. 그러한 전력 보강을 위해 NBA 리거를 귀화 선수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13cm의 장신 센터 헤이즈가 주인공이다. 헤이즈는 올 시즌 평균 18분 정도를 뛰며 6.4점 3.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슬로베니아의 메인 볼 핸들러 돈치치와 같은 레이커스 소속으로 따로 호흡 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장신의 신장에 엄청난 운동 능력을 보유한 헤이즈는 그를 살려줄 수 있는 훌륭한 가드와 뛴다면 위력이 커지는 선수다. 레이커스에선 주로 벤치에서 출전하지만 디안드레 에이튼이 부진할 때는 클러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 덩크 하이라이트 필름도 인상적이다.
지난해 11월 “루카 돈치치는 내 남자“라는 말과 함께 슬로베니아 귀화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했던 헤이즈. 실제로 그의 말은 허풍이 아니라 귀화 작업이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슬로베니아 유니폼을 입고 뛰는 헤이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바스켓뉴스는 “소식통에 따르면 잭슨 헤이즈가 슬로베니아 여권을 취득하기 위한 남은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예정대로 절차가 마무리되면 헤이즈는 오는 7~8월에 열리는 FIBA 월드컵 예선에 슬로베니아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고 보도했다.
두 번 다시 나오기 힘든 역대급 선수인 돈치치의 전성기에 최대한 성과를 내야 하는 슬로베니아다. 과연 레이커스 동료인 헤이즈가 귀화 절차를 마무리하고 돈치치와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성공적으로 합을 맞출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