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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약물 적발이라니 폴 조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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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01 02:20
[뉴스]약물 적발이라니 폴 조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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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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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필라델피아에 예상치 못한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폴 조지가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폴 조지가 금지약물 적발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는 1일 뉴올리언스와 홈 경기를 치른 후 원정 5연전 일정에 나선다. 뉴올리언스전부터 징계가 적용될 경우 시즌 72번째 경기인 오는 3월 24일 오클라호마시티전까지 결장하게 된다. 사실상 시즌 중후반부를 모두 날리게 되는 셈이다.
필라델피아엔 당연히 큰 타격이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밀워키와 새크라멘토를 제압, 1월 중순의 부진을 씻어내고 있었던 상황.
현재 동부 6위에 올라 있는 필라델피아는 7위 올랜도와 8위 마이애미에 불과 1경기 차로 추격당하고 있고, 4위 토론토와 5위 클리블랜드를 1.5경기 차로 쫓고 있었다. 순위 싸움에서 너무나 중요한 시기에 폴 조지가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이탈하면서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폴 조지는 ESPN을 통해 발표한 성명문을 통해 “지난 몇 년간 나는 정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상담을 받아왔고, 최근 개인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 행동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며, 이 과정에서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식서스 구단, 팀 동료들, 그리고 필라델피아 팬들에게 사과한다. 복귀했을 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신과 몸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에 주어진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폴 조지는 2024년 여름 필라델피아와 4년 2억 1,158만 달러의 조건에 FA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단 41경기만 출전해 필라델피아의 추락의 요인으로 지목됐다.
올 시즌은 27경기에 출전, 16.0점 5.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공격 볼륨은 전성기에 비하면 줄어들었지만 수비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여주는 한편 38.2%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의 3옵션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징계로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4,9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폴 조지는 올 시즌은 5,166만 달러를 받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