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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감독을 오래 해도 선수 볼 줄 모르네요" 亞쿼터 3G 연속 20점↑대폭발→위대인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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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1 18:15
[뉴스]"감독을 오래 해도 선수 볼 줄 모르네요" 亞쿼터 3G 연속 20점↑대폭발→위대인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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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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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김혁 기자] 우리은행이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78-45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대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은행이다.
위성우 감독은 “감독이 한 게 없는 경기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 경기다“라며 선수들을 극찬한 뒤 “이렇게 선수들이 집중해서 경기해주면 감독이 마음 편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가 단순한 1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삼성생명에 상대 전적이 밀리고 있었는데 2승 2패로 맞췄다. 이전 경기에서 패할 때 격차도 워낙 컸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을 쉬게 해주려고 생각도 했지만 경기 텀도 있었고 나중에 삼성생명과 동률이 되면 골득실도 무시할 수 없다. 5~6라운드가 남았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공동 3위가 됐다. 하지만 5위 삼성생명과의 격차도 1.0경기에 불과하다.
위 감독은 “공동 3위라고 하는데 사실 승차가 거의 없어서 큰 의미는 없다. 10경기 남았으니까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돌아오는 주부터 10일에 5경기다. 최대한 승수를 쌓아서 떨어지지 않고 가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익숙해지는 것 같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가 1위 경쟁이 힘들었는데 KB가 BNK를 잡으면서 정규리그 우승하지 않았나. 골득실도 중요하고 매 경기 대충할 경기는 없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잘 넘겼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니즈카 아야노가 최근 3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위 감독은 “감독을 오래 해도 선수를 볼 줄 모르는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넨 뒤 “너무 잘해준다. 물꼬를 튼다고 봐야 한다. 다른 선수들도 수비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단비도 체력 세이브가 된다. 역할을 잘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웃었다.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이민지에 대해선 “심한 부상은 아니다. 근육이 충돌했는데 흔히 멍텅을 맞았다고 하지 않나. 길게 빠질 상황은 아니고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 =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