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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데뷔 앞둔 모츠카비추스, 손창환 감독의 평가는? "테크닉 뛰어나지 않아도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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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1 16:35
[뉴스]KBL 데뷔 앞둔 모츠카비추스, 손창환 감독의 평가는? "테크닉 뛰어나지 않아도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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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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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성수민 명예기자] “테크닉이 뛰어나진 않지만 열정이 있어서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4라운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제일린 존슨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한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가 KBL 데뷔전을 치른다. 리투아니아 출신 모츠카비추스는 208cm의 뛰어난 피지컬을 앞세워 플레이하는 정통 빅맨 유형의 선수다. 그의 합류로 소노는 골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손창환 감독은 “여러 후보 선수들 가운데 팀에 가장 빨리 합류할 수 있는 선수가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였다. 제일린 존슨이 떠나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최대한 맞추다 보니 이기디우스를 선택하게 됐다“라며 영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테크닉이 뛰어나지는 않다. 동유럽 리그가 몸싸움이 치열하고 터프한 스타일이다. 빠르진 않지만 열심히 하고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본인도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서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모츠카비추스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소노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순위 싸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꾸준히 에이스의 역할을 하는 이정현과 더불어 강지훈의 역할이 컸다. 센터지만 내외곽을 오가며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강지훈은 최근 네 경기 평균 3.2개의 3점을 만들었다. 모츠카비추스의 합류로 경기 운영에 조금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손 감독은 “전 구단을 봤을 때 높이가 높다고 엄청 유리하지는 않다. 높이가 있더라도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모츠카비추스가 팀 시스템에 잘 녹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모츠카비추스의 능력은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소노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손 감독은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6강에 목말라 있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완전체로 경기하는 게 몇 번 되지 않는데, 이재도만 조금 더 올라와 준다면 더 수월하게 경기할 수 있다. 부상이 컸고 또 겹쳐서 조금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정현 백업을 해줘야 하는데 아직은 감을 못 잡고 있는 것 같다. 기술을 보여주려 하지 말고 미친 듯이 뛰라고 했다“라며 이재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