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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기상 3점포 6개 폭발! LG, 경기 막판 집중력 발휘하며 현대모비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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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1 16:20
[뉴스]유기상 3점포 6개 폭발! LG, 경기 막판 집중력 발휘하며 현대모비스 제압
99
RKTV
01.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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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최재완 명예기자] LG가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6-65로 승리했다.
LG는 유기상이 3점슛 6개 포함 24득점을 올렸고 아셈 마레이가 22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14점)와 박무빈(15점)이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힘을 내지 못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쿼터 양 팀은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쿼터 초반은 현대모비스의 경기력이 좋았다. 박무빈이 연속해서 야투 득점을 기록했고 이승현과 해먼즈도 득점 대열에 합류하며 달아났다.
LG도 이내 분위기를 되찾으며 추격에 나섰다. 양준석이 상대 페인트 존을 뚫어냈고 유기상은 속공 상황에서 정확한 외곽포를 꽂았다. 박정현의 미드레인지 점퍼까지 터진 LG는 상대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쿼터를 마무리했다. 1쿼터는 18-17, LG의 리드로 끝이 났다.
2쿼터 초반 현대모비스는 전준범과 서명진이 화려한 몸놀림을 보여주며 나란히 5점을 빠르게 기록했다. 서명진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한때 1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던 현대모비스이지만 분위기를 길게 이어가지는 못했다.
이에 반해 LG는 쿼터 중후반까지 공격에서 고전하며 득점을 쉽게 올리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마레이가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고 양준석은 상대 턴오버를 이용해 레이업을 성공하며 31-37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에는 LG가 힘을 내기 시작하며 경기가 시소게임 양상으로 진행됐다. 정인덕이 자유투로 포문을 열었고 양준석과 유기상이 득점을 올렸다. 추격을 허용한 현대모비스는 공수에서 아쉬움을 보였지만 서명진과 존 이그부누의 활약 덕에 상대에 크게 밀리는 것을 면했다. LG가 리드를 뺏어왔고, 3쿼터는 55-50으로 마무리됐다.
4쿼터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LG는 양준석과 마레이가 지속적으로 2대2 게임을 보여줬고 현대모비스는 해먼즈가 홀로 7점을 쌓으며 팀에 기여했다. 쿼터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력이 나타났지만 한순간에 흐름이 LG로 넘어갔다.
양준석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패스를 뿌려줬고 마레이는 골밑에서 우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LG는 리드를 유지하는 중 유기상이 코너에서 3점을 터뜨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LG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켰고 경기는 76-65로 끝이 났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