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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허강박 국가대표 트리오 활약한 KB, 신한은행 잡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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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1 16:15
[뉴스]허강박 국가대표 트리오 활약한 KB, 신한은행 잡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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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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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KB가 자랑하는 삼각편대가 경기를 지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3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6-6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KB(13승 7패)는 지옥의 일정 속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반면 이날 패배한 신한은행(3승 16패)은 다시 한 번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KB는 더블-더블을 기록한 박지수(20득점 15리바운드)와 20점을 기록한 강이슬, 9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허예은이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13득점을 기록한 미마 루이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부터 KB가 기세를 올렸다. 강이슬의 미드레인지 점퍼로 경기를 시작한 KB는 경기 초반 나윤정을 중심으로 득점을 쌓아 나갔다. 이후 히라노 미츠키에게 외곽포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허예은이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쿼터 중반 이후 강이슬의 앤드원 플레이에 이어 이채은의 연이은 코너 외곽포가 터진 KB는 리드를 유지하며 19-11로 1쿼터를 앞섰다.
접전 양상으로 흘러간 2쿼터의 초반은 박지수가 이끌었다. 박지수는 쿼터 시작부터 스텝백 득점을 올리며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했다. 그러자 신한은행도 미마 루이의 정면 외곽포로 압박에 나섰다. 그러나 KB는 나윤정의 코너 외곽포를 시작으로 박지수의 연속 득점까지 터트리며 13점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2쿼터 후반부터 KB는 추격 당하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신지현의 득점을 시작으로 미마 루이까지 득점포가 살아났다. 미마 루이에게 연속으로 실점한 KB는 송윤하와 박지수가 득점하며 간격을 유지했다. 하지만 쿼터 막판 최이샘에게 외곽포를 허용한 KB는 40-36으로 추격 당하며 2쿼터를 마쳤다.
KB가 3쿼터부터 다시 간격을 벌렸다. 후반 시작부터 박지수의 앤드원 플레이로 초반 기세를 잡은 KB는 강이슬의 연속 외곽포가 터지며 9-0 스코어링 런을 만들었다. 이후 득점을 주고 받은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 쿼터 중반 사카이 사라와 허예은의 연이은 외곽포로 다시 간격을 벌린 KB였지만 신한은행에게 연이어 3점슛 3개를 허용하며 추격 당한 KB는 60-50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우위를 점한 것은 KB였다. 박지수의 득점으로 쿼터를 시작한 KB는 연이어 신한은행에게 실점했으나 양지수의 만회 득점이 터지며 격차를 유지했다. 이후 송윤하의 속공 득점으로 달아난 KB는 미마 루이의 5반칙 퇴장까지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페인트존에서 우위를 가져간 KB는 박지수를 활용하며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신한은행이 4쿼터 후반 신지현과 신이슬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김진영까지 5반칙 퇴장으로 물러났다.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KB는 어려운 일정 속에서 4연승을 완성시켰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