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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 김완수 감독 “일정 힘들지만 팀이 단단해지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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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1 14:05
[뉴스]KB 김완수 감독 “일정 힘들지만 팀이 단단해지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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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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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빡빡한 일정 속에서 KB가 원정 승리를 노린다.
청주 KB스타즈는 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KB(12승 7패)는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아산 원정에서 4쿼터 대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린 KB는 신한은행을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 가길 원한다.
김완수 감독은 “체력적인 부하가 있어서 그저께는 훈련 못하고 어제 오후에 조금 맞췄다. 상대가 빅 라인업이다. 저희는 (박)지수랑 (송)윤하가 같이 나오기 힘들다. 상대가 포스트로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그걸 대비했는데 잘 될 지 모르겠다. 지수가 있고 없고 구분을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선수들이 신한은행 상대로 버거워 했다. 준비를 잘 시켰다. 일정상 힘들긴 한데 저희 팀이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힘들겠지만 부상 없이 잘 버티면 팀적으로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 나윤정이 선발로 출격한다. 지난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쿼터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나윤정이다.
김 감독은 “우리은행 전에서 잘했다. 나윤정이 지난 시즌에 저희 베스트 라인업으로 들어왔었다. 그런데 (이)채은이가 너무 잘해서 지금 백업이 되었다. 선수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슛도 잘 안들어가고 했지만 지난 경기에서 잘 들어갔다. 3쿼터 때 게임 체인저가 되었다. 이번 경기에도 이어지면 윤정이에게도 팀에게도 좋을 것 같다. 안되는 선수를 잘 되게 만드는 것이 감독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근 KB는 고득점 경기와 다실점 경기 양상을 모두 가져가고 있다. 김완수 감독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김 감독은 “저도 계속 경기를 리뷰하고 리플레이하면 상대 입장에서 인사이드에 지수가 있으니까 상대가 슛을 선택하는 것 같다. 상대가 슛부터 생각하다 보니 더 편하게 던지는 것 같다. 저희가 수비나 로테이션에서 놓치는 부분도 있지만 상대가 편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는 선수들과의 전체 미팅에서 평균 70점을 잡았다. 저희는 강이슬, 허예은, 박지수가 있는 팀이다. 세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사카이 사라, 송윤하, 이채은 등이 합쳐서 30점 정도 해주고 있다. 삼각편대 외에도 자기 몫을 해주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70점 이상 나온다고 생각한다. 안 풀리는 날도 있겠지만 평균은 70점 이상으로 잡고있다. 실점을 줄이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하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