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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연속 연장 모두 승리한 김주성 감독 "이겨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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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0 22:40
[뉴스]2연속 연장 모두 승리한 김주성 감독 "이겨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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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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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김주성 감독이 한숨을 돌렸다.
원주 DB 프로미는 30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2차 연장 승부 끝에 108-10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DB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김주성 감독은 “1쿼터에 플레이가 너무 좋았다. 2~3쿼터에도 똑같이 하면 됐는데, 선수들이 잘 하려고하다 보니 턴오버에 의한 3점슛을 맞거나 했던 것 같다. 지킬 수 있는 점수를 잃었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그러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다 보니까 실수가 많이 나온 것 같은데, 두 번의 연장 승부를 이겨낸 게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2경기 연속 연장 승부에서 승리한 건 다행이지만, 이날 DB는 경기 도중 강상재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이에 김주성 감독은 “손목 부상인 것으로 들었다. (바로 병원으로 향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40점으로 커리어하이로 달성한 헨리 엘런슨은 최근 김보배가 복귀하면서 공격력에 탄력을 받은 모습이다.
이에 김 감독도 “오늘 1쿼터같은 플레이가 나오는 건 김보배가 수비와 러닝게임을 잘 해줘서다. 덕분에 엘런슨과 알바노의 공격이 폭넓어진다. 리바운드에서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오는 1일 수원 KT 소닉붐과의 원정 경기를 치르는 DB는 강상재의 결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김주성 감독은 “강상재가 빠진다면 이유진의 시간을 늘릴 생각이다. 3번 자리에 조금씩 기용을 하려고 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뛰는 데도 잘 해줬다. 마침 KT가 신장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이유진에게 시간을 더 줄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