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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목표 승수 채운 김주성 감독 "3옵션 고민, 상황따라 풀어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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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0 18:50
[뉴스]목표 승수 채운 김주성 감독 "3옵션 고민, 상황따라 풀어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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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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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DB가 4라운드도 목표를 채웠다.
원주 DB 프로미는 30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를 잡아낸 DB는 연패 위기를 모면하며 다시금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김주성 감독은 팀의 목표를 라운드당 5승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LG에게 승리하며 4라운드에도 그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이번 라운드도 목표를 채웠다. 본격적인 순위싸움은 5라운드로 넘어감녀서 바로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올 시즌은 순위가 늦게 결정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코트에는 지난 경기 수훈 중 한 명이었던 박인웅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주성 감독은 “(박인웅이) 단순 종아리 경련이긴한데, 원래 종아리에 부상이 있었던 선수라서 한 경기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라며 결장 소식을 전했다.
오랜만에 컨디션이 올라왔던 박인웅의 휴식으로 DB는 기존 주축 포워드인 강상재와 정효근, 그리고 2번 자리를 함께 채우던 이용우 등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더욱이 올 시즌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 뒤로 확실한 3옵션의 부재를 겪고있는 DB로서는 매 경기 고민스러운 상황.
팀의 3옵션에 대해 김 감독은 “LG 전에서도 걱정이 많이 됐던 부분이다. 어느 팀이나 확실한 3옵션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우리도 상황에 따라 패턴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주성 감독은 시즌 내내 집중 견제를 받는 알바노에 대해 “떨어졌던 컨디션은 언제든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쉬는 시간을 계속 주려고 노력하는데, 일단 전술적으로 잘 풀어줘야 한다“라며 코트로 향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