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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뿔싸! 1순위 특급 쿠퍼 플래그의 눈물... 신인이 무려 49점 넣고도 울었다→신인왕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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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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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30 14:55

[뉴스]아뿔싸! 1순위 특급 쿠퍼 플래그의 눈물... 신인이 무려 49점 넣고도 울었다→신인왕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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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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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플래그가 무려 한 경기에 49점을 몰아넣고도 패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21-12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신인왕 레이스 1~2순위 쿠퍼 플래그와 콘 크니플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신인 중 한 명으로 불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듀크 대학 동기로 지난 시즌까지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플래그가 전체 1순위, 크니플이 4순위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단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천지였다. 기대를 모았던 두 선수가 상당한 활약을 펼치며 양 팀을 이끌었다.


볼륨 면에선 플래그가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인임에도 데뷔 후 최다인 49점을 몰아치며 4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율 또한 70%에 육박할 정도였다.


그러나 크니플도 크게 손색 없는 활약을 펼쳤다. 3점슛 12개 중 무려 8개를 성공, 34점을 쏟아냈다.


두 선수의 쇼다운이 엄청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앤써니 데이비스와 카이리 어빙의 부재에도 고군분투한 플래그는 대활약에도 웃지 못했다. 팀이 접전 끝에 패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플래그는 경기 막판 하나의 턴오버 때문에 울었다. 121-121 동점 상황에서 시작한 공격에서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저지른 플래그였고 샬럿이 이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진 마지막 공격에서 만회에 나선 플래그. 그러나 반전을 노린 슈팅이 림을 외면하며 결국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말았다. 이날 역대 댈러스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 NBA 10대 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 등을 갈아치운 경이적인 플래그였지만 턴오버 하나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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