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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GSW 초강수? 10년 기다린 초특급 대어 아데토쿤보에 커리 빼고 다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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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30 00:10
[뉴스]미쳤다! GSW 초강수? 10년 기다린 초특급 대어 아데토쿤보에 커리 빼고 다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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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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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아데토쿤보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식에 정통한 'ESPN'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의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NBA가 발칵 뒤집힐 대형 소식이 전해졌다. ESPN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새벽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구단에 팀을 떠날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밀워키가 여러 구단과 협상 중이며 공격적인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불과 3주 전만 하더라도 밀워키에 대한 강한 충성심과 함께 트레이드 요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아데토쿤보.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NBA 세계에서 그에게도 큰 반전이 일어났다.
아데토쿤보는 의심의 여지 없는 NBA 최정상급 공수겸장이다. 우승 경험도 있고 두 번이나 정규시즌 MVP를 받은 이력을 갖추고 있다. 그를 영입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리그 판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부상으로 이탈하며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까지 결장이 예상되지만 그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는 선수다. 어차피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는 팀의 목표는 단순 플레이오프 진출 정도가 아니라 대권 도전이다.
순식간에 NBA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어떤 팀이 아데토쿤보를 데려가느냐가 됐다. 그의 이적설과 관련된 보도가 쏟아지고 있고 구체적으로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팀 리스트들도 언급되는 중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유력한 아데토쿤보 영입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샐러리 캡 구조나 영입 경쟁 구도로 봤을 때 아데토쿤보를 데려가기 위해선 큰 출혈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를 영입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요인이다. 그만큼 아데토쿤보가 가진 기량은 뛰어나다.
최근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지미 버틀러를 트레이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선언했던 마이크 던리비 단장이지만 골든스테이트 소식에 정통한 슬레이터 기자는 매물이 아데토쿤보라면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데토쿤보를 오랜 시간 기다려온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뿐만 아니라 10년 넘게 동행한 왕조 주역 드레이먼드 그린을 반대급부로 내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슬레이터 기자는 “골든스테이트의 최우선 목표는 10년 가까이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던 바로 그 선수, 아니스 아데토쿤보다. 하지만 지금까지와 가장 큰 차이는 밀워키가 마침내 영입 형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총 4개의 1라운드 지명권을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를 잔류시킬 계획이며 다음 시즌 복귀 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마이크 던리비 단장은 버틀러를 트레이드할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를 적극적으로 매물로 내놓지는 않고 있지만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협상에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아데토쿤보를 데려올 때) 버틀러는 샐러리 캡상 가장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을 비롯한 여러 로테이션 선수들을 포함한 트레이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슬레이터 기자는 골든스테이트가 보유한 가장 잠재력 넘치는 유망주 브랜딘 포지엠스키 또한 딜에 포함될 수 있다고 짚었다. 사실상 독보적인 에이스 스테픈 커리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트레이드 가능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아데토쿤보라면 구단 역대 최고의 황금기를 이끈 커리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카드라고 판단 가능한 선수다. 커리가 가져가는 엄청난 스페이싱 효과와 그래비티, 아데토쿤보의 림어택 능력을 고려하면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골든스테이트 외에도 마이애미, 뉴욕 등이 아데토쿤보의 유력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예상치 못한 팀이 깜짝 등장해 그리스 괴인을 데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루카 돈치치와 지미 버틀러, 디애런 팍스 등 대형 선수들의 이적으로 엄청난 화제성을 낳았던 지난해와 달리 다소 조용하게 지나가는 듯했던 이번 트레이드 시장. 그러나 아데토쿤보의 시장 등장으로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바뀌었다. 과연 이견의 여지 없는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아데토쿤보의 행보가 어떻게 흘러갈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