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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삼성 상대로 다시 한번 고개 숙인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 변화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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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9 22:05
[뉴스]삼성 상대로 다시 한번 고개 숙인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 변화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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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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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성수민 명예기자] “수비 변화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던 것 같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76-85로 패했다.
정관장은 경기 초반부터 삼성에게 여러 차례 3점을 허용한 반면, 정관장의 3점은 말을 듣지 않으며 고전했다. 후반에 들어 맹추격을 이어가긴 했으나 끝내 패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3경기 연속 80점대로 실점하면서 수비에 변화를 줬는데 이게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던 것 같다. (앤드류)니콜슨에게 너무 많은 득점을 허용했고, 이와 더불어 인사이드 득점을 너무 많이 준 것도 수비가 깨진 것 같다“라며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우리 팀의 컬러가 수비라서 공격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수비에서 잘못된 부분을 정리해주고 오펜스에서는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도록 잘 잡아주겠다“라며 개선할 점 또한 돌아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