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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상대 전적 1승 2패 삼성 상대하는 유도훈 감독의 결의 "수비부터 잘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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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29 19:05
[뉴스]상대 전적 1승 2패 삼성 상대하는 유도훈 감독의 결의 "수비부터 잘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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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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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성수민 명예기자] “수비부터 잘 돼야 한다.“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네 번째 승부가 열린다.
정관장은 촘촘한 수비로 이번 시즌 평균 70.8점 실점하며 리그 수비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삼성만 만나면 수비가 흔들리고 고전한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2패로 정관장이 열세다. 2점 싸움에서는 평균 24-15.3개로 정관장이 우세하지만, 3점은 7.7-13개로 밀렸다. 삼성은 3점 성공률이 37.%%로 리그 1위다. 이날 승리하기 위해서는 3점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도훈 감독은 “평균 13개의 3점을 맞았다. 3점, 드라이브 인, 포스트업 등 상대의 장점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득점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를 상대로는 유독 터프샷도 잘 들어가더라. 오늘은 상대가 공격 밸런스를 잡기 어렵도록 수비부터 잘 돼야 한다. 공격이 잘 되면 상대도 흔들리는데 공격이 안 되면 상대가 흔들릴 수 없기 때문에 슛을 또 많이 맞을 수 있다. 필드골 성공률이 낮은 것도 올라가야 한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에 조금 더 준비하고 집중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3점을 많이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케렘)칸터가 공격하다 내주는 볼이나 (앤드류)니콜슨을 수비하다 맞는 경우가 많았다. 1~2차전의 경우 볼을 잡기 전부터 상대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원인을 분석했다.
최근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보다 케렘 칸터를 오랜 시간 기용하고 있다. 직전 경기인 25일 소노전에서는 칸터가 36분 5초, 니콜슨이 3분 55초 출전했다. 상대 외국 선수 기용 변화에 따른 수비에도 변화가 생겼을까.
유 감독은 “외국 선수들이 웬만한 포스트업은 1대1로 막았다. 그런데 그것에 대응하다 외곽을 맞은 경우가 많아서 경기 흐름에 따라 도움 수비를 갈지, 인사이드는 주고 외곽을 다 막을지 결정하려 한다“라고 답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