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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P 16R 박지수가 전한 반가운 소식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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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8 22:00
[뉴스]20P 16R 박지수가 전한 반가운 소식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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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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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아산, 김민우 명예기자] “제 생각엔 75~78% 정도 올라온 것 같아요“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75-70으로 승리했다.
박지수는 이날 20득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4블록슛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 박지수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지수는 “1쿼터에 출발이 좋았는데 그걸 지키지 못하고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초반에 오니즈카 아야노에게 3점도 많이 맞았다. 집중력을 살린 것이 승리 계기라고 생각한다. 역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가 우승했던 시즌들을 돌이켜보면 어느 경기든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 초에 지고 있으면 그냥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오늘 경기 중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걱정도 많이 했다. 질 것 같다는 생각이 팀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수들끼리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느낀다. 초반보다 훨씬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완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하프타임에 재정비를 잘 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박지수는 “(김)단비 언니가 매치되면서 스위치가 되면 단비 언니가 하는 것이 많아서 제가 헬프 디펜스를 계속 깊게 갔다. 선수들을 믿었어야 했는데 제가 헬프를 가야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오픈 찬스가 열린 것 같다. 하프타임에 제가 '1대1로 막고 왠만하면 헬프 안가야겠다' 그리고 '단비언니에게 2점을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선수들과 이야기 했다. 다행히 선수들과 감독님 생각이 맞아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경기들을 거치면서 박지수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시즌 초반과는 완벽히 다른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
박지수는 “정상 컨디션 대비 75~78% 정도는 올라왔다. 80%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지옥의 일정이 끝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컨디션 안 좋았을 때는 수비할 때 헷지하면서 힘들었다. 스스로도 다리가 둔해진다고 느꼈다. 왔다 갔다하면서도 느리다고 스스로 생각할 정도였다. 지금은 나아졌다. 그래서 올라왔다고 느낀다“라고 이야기했다.
3연승을 달린 KB의 다음 상대는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에는 최근 마찬가지로 폼이 올라오고 있는 미마 루이가 버티고 있다.
박지수는 “신한은행과의 경기 중 2경기를 쉬었다. 지난 라운드에서 처음 만났다. 조금 헤맸는데 미마루이가 힘도 좋고 슛도 좋다고 생각한다. 상대하기 까다롭다. 2대2 장면에서 슛도 막아야 한다. 3라운드 때보다 몸이 좋아졌으니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을지 비디오 보고 분석해야 할 것 같다“고 계획을 밝혔다.
사진 = 하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