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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선수들 더 냉정해야" 접전 끝 아쉬운 연장 패배, 조상현 감독이 짚은 패인은 "결국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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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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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28 21:55

[뉴스]"선수들 더 냉정해야" 접전 끝 아쉬운 연장 패배, 조상현 감독이 짚은 패인은 "결국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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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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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김혁 기자] LG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86-88로 패했다.


LG가 아쉽게 DB에 연장 승부 끝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3연승 도전에도 실패했다.


조상현 감독은 “승부처에서 리바운드와 턴오버가 아쉬웠다. 열심히 해줘서 고마운데 승부처에서 리바운드 뺏긴 것과 턴오버, 자유투가 결과를 말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비도 열심히 잘해줬고 공격에서도 타마요가 들어와서 나쁘지 않았다. 결국 기본적인 게 무너졌다. 좋은 경기를 하고도 결과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어 “이러면서 선수들이 성장하고 리바운드, 턴오버가 줄어들어야 좋은 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 집중력과 판단에서 나오는 싸움이다. 젊은 선수들이 기분에 의해서 플레이하지 말고 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칼 타마요가 복귀전에서 1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승부가 접전이었고 연장까지 가면서 출전 시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조 감독은 “4번 포지션에서 장민국과 박정현이 버텨주길 원했는데 공격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타마요도 컨디션 괜찮다고 해서 뛰게 했는데 많이 뛴 것 같다. 컨디셔닝 파트와 상의해서 조절할 생각“이라고 짚었다.


저조했던 아셈 마레이의 자유투(4/13)에 대해선 “결국 집중력이고 믿고 맡길 수밖에 없다. 2~3개만 들어가줬어도 경기가 더 수월했겠지만 가장 속상한 건 본인일 것이다. 더 잘 올라와주길 바랄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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