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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필리핀 특급의 컴백... 조상현 감독의 주문은? "처음엔 스크리너 역할을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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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8 19:05
[뉴스]필리핀 특급의 컴백... 조상현 감독의 주문은? "처음엔 스크리너 역할을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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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김혁 기자] LG가 3연승에 도전한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정관장에 대승을 거둔 선두 LG가 이번엔 3위 DB를 상대한다. 이날 칼 타마요가 복귀한다.
조상현 감독은 “정관장과 수비 준비가 다른 팀이다. 정관장은 3~4번이 스몰 사이즈지만 DB는 3~4번이 크고 엘런슨도 외곽형 선수라 마레이가 수비 범위를 넒게 가져가야 한다. 타마요를 엘런슨에게 처음 붙이는데 15~20분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조금만 잡아주면 마레이가 공격에서 에너지를 쓸 수 있다. 공격에선 상대가 마레이를 막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스페이싱 잡아서 쏘거나 컷인도 주문했다. 2경기 정도는 허일영이 잘 잡아줬는데 타마요가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하고 들어온 상황이다. 안 되면 교체를 최대한 빨리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DB 상대로는 결국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 제어가 중요하다.
조 감독은 “알바노는 엘런슨과의 2대2 게임이 많다. 알바노가 결국은 볼을 몰고 오는 선수인데 첫 볼을 체크해서 스피드를 줄여줘야 한다. DB가 최근에 속공이 많이 나오는데 결국 치고 나오는 선수는 알바노고 키 큰 선수들이 같이 뛰는 것이다. 그래서 스피드만 줄여줘도 속공을 줄일 수 있다. 개인 능력으로 1대1 해서 맞는 건 어쩔 수 없는데 2대2 게임에서 스위치를 빨리 해서 밑에서 로테이션을 가져갈 것인지 알바노에게 맞을 것인지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엘런슨에게 타마요도 붙이고 장민국도 붙이고 마레이도 붙이는 식으로 수비 변화를 가져가려고 한다. 스위치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도 생각이 필요하다. 결국 DB는 알바노와 엘런슨의 공격이 핵심이다. 15점 이상은 둘이 같이 달리면서 세트 오펜스보다 템포를 푸쉬하면서 나온다. 거기서 나오는 득점은 줄여달라고 했다. 세 가지 정도 수비를 일단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타마요의 출전 시간은 15~20분 정도로 조절할 생각인 조상현 감독이다.
조 감독은 “타마요에게 일단 처음엔 스크리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몸이 풀리면 핸들러로 나서면서 2대2 게임도 적극적으로 해도 되지만 처음부터 볼을 잡고 시작하면 합을 많이 맞춘 시간이 오래 지나서 다른 선수들이 어색해 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타마요에게 당연히 볼 옵션을 줘야 하지만 3주 동안의 공백이 있다. 그래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 선수다. 이번 경긴 일단 스크린과 수비 역할을 기대한다. 컨디디셔닝 쪽에서 15~20분을 지켜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양홍석의 복귀에 대해선 “선수가 급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으니까 일단 본인과 컨디셔닝 파트에 맡겼다. 얼마나 하고 싶겠나. 컨디셔닝 파트에서 된다고 판단됐을 때 말해달라고 했다. 아직 부어오른 게 남아있다“고 답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