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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반드시 해낼 겁니다” 상명대 신입생 이진혁, 성장을 위해 그가 다짐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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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8 13:25
[뉴스]“반드시 해낼 겁니다” 상명대 신입생 이진혁, 성장을 위해 그가 다짐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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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마닐라, 이종엽 기자] 신입생 이진혁이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상명대학교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1월 들어 본격적인 동계 훈련을 시작한 상명대는 수련원이 위치한 대천에서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마친 후 필리핀에서 다양한 팀들과 연습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상명대에 새롭게 합류한 새얼굴들 역시 이번 필리핀 전지훈련에 동행했다. 이진혁과 임영찬, 이재현 등 3명의 선수가 그 주인공. 특히 이진혁은 폭발적인 슈팅 능력으로 배재고 시절부터 이름을 날렸으며 필리핀에서도 적극적인 슈팅으로 고승진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진혁은 “대학은 새로운 환경이고 고교 시절과 달리 더 수준 높은 곳에 오니 긴장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어떻게 이 긴장감을 빨리 극복하고 제 본연의 플레이를 하느냐가 제 숙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언급했듯 슈터 포지션인 이진혁이다. 또 아직 신입생이기에 주전보다는 벤치에서 출장하는 일이 잦다. 그렇기에 이진혁이 빠르게 자신의 슈팅 템포를 찾기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로 인해 연습 경기 도중 출장한 이진혁은 좋지 못한 슈팅력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코트에 적응이 되면 시원한 3점슛을 꽂아 넣기도 했다.
이에 그는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2경기 연속으로 첫 슛이 림을 벗어났다. 이러한 것들을 개의치 않으려고 한다. 또 이후 다음 슈팅 찬스를 빠르게 보려고 한다. 그 덕분에 다음 슈팅들은 성공한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슈터인 이진혁이 자신의 장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공격 옵션 역시 발전시켜야 한다. 상대 수비수에게 혼동을 주기 위해서는 슈팅과 돌파, 패스 능력까지 두루 갖춘 선수가 되어야 자신의 장기를 배가시킬 수 있다.
이진혁은 “감독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자주 하신다. 투맨 게임이나 돌파와 같은 옵션을 만들어야 한다. 1번처럼 해야 한다고도 해주신다. 저도 흘려듣지 않고 더 하려고 하고 있다. 갈고 닦아서 1번의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 그게 감독님께 보답하는 것이고 저도 더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반드시 해낼 것이다. 제 숙명이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또 그가 코트에서 많은 시간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수비력도 키워야 한다. 현재 대인 수비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진혁이지만 아직 상명대의 팀 디펜스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은 아니었다.
이에 이진혁은 “감독님도 강조를 많이 하신다. 제가 키가 큰 편이 아닌데 그럴수록 메리트가 있는 카테고리가 수비라고 해주신다. 제가 수비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야단을 맞기도 하는데 빨리 수비력을 더 키우고 적극적인 압박을 해야 감독님께 눈도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씩 고치면서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이종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