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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LAL 슈퍼스타 영향력이 이 정도? 현지 언론 "돈치치와 뛰려면 뭐든 할 것"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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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8 00:10
[뉴스]미쳤다 LAL 슈퍼스타 영향력이 이 정도? 현지 언론 "돈치치와 뛰려면 뭐든 할 것"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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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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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돈치치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ESPN'의 팀 맥마흔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에 대해 보도했다.
절반 이상이 지난 NBA. 현재 시점 리그 전체 평균 득점 1위는 루카 돈치치다. 돈치치는 평균 33.8점을 올리며 커리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상당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돈치치지만 본인 공격만 챙기는 선수가 아니다. 평균 8.8개의 어시스트와 함께 더블-더블 머신으로 활약 중이다. 이는 지난 시즌에 비해 1개 이상 증가한 지표다.
센터는 좋은 가드를 만나야 대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듯 가드와 센터의 호흡은 상당히 중요하다. 하나의 사례를 보자면 휴스턴 시절의 클린트 카펠라와 제임스 하든이 있고 크리스 폴과 디안드레 조던도 좋은 조합이었다.
돈치치의 패스 능력 또한 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더군다나 그가 가진 그래비티를 고려하면 돈치치와 뛰고 싶어하는 센터가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맥마흔에 따르면 실제로 리그에 있는 센터 중에서는 돈치치와 같이 뛰고 싶은 강력한 의지를 가진 선수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맥마흔은 “레이커스는 LA 레이커스라는 이름값을 가지고 있고 장담컨대 빅맨들은 루카 돈치치와 함께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빅맨의 에이전트 중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선수도 LA로 가고 싶어 한다. 장담하는 빅맨들은 당연히 돈치치와 함께 뛰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돈치치의 존재 덕분에 레이커스는 원한다면 빅맨 영입에 나섰을 때 더 수월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실제로 레이커스는 추가적인 빅맨을 데려와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하는 시선이 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현재 주전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에 대한 불확성이다. NBA 커리어 동안 소극적인 플레이와 멘탈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에이튼은 레이커스 이적 이후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최근 들어 기복 있는 모습과 함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비력과 터프하지 못한 플레이가 발목을 잡는다.
우승을 도전하는 입장에서 에이튼 주전 센터 체제로는 부족함이 있다는 의견이 등장하는 중이다. 최근 4경기 연속 10점 이하 득점과 함께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 에이튼이었고 직전 시카고와의 경기에서도 백업 센터 잭슨 헤이즈보다 적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이미 여러 수준급 빅맨들과 연결되고 있는 레이커스다. 우승을 노리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주전 센터급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충분히 움직일 여지가 있다. 만약 그런 결심을 내리게 된다면 빅맨을 살려줄 수 있는 돈치치의 존재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