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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양동근 감독이 은퇴하는 함지훈에게 남긴 이야기 “고생 정말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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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1.27 19:00
[뉴스]양동근 감독이 은퇴하는 함지훈에게 남긴 이야기 “고생 정말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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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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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이학철 기자] “고생 정말 많이 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양동근 감독은 “준비는 똑같다. 우리는 픽앤롤을 40분 내내 히는 팀이다. 상대 수비가 터프하고 트랩이 많아서 그것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했다.
상대 에이스 이정현을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이정현을 효율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양 감독은 “터프샷이 들어가면 막기 힘들다. 이정현은 터프샷을 즐겨 쏘고 확률도 높아서 4퀕터까지 지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강지훈이 합류하면서 4번 약점이 없어졌다. 켐바오가 3번으로 뛰면 파괴력이 크다. 소노도 빈틈이 없다고 본다“고 경계했다.
이날 경기를 앞고 함지훈이 은퇴를 선언했다. 함지훈은 이번 시즌을 마친 후 정들었던 유니폼을 벗는다.
양 감독은 “항상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을 것이다. 선수 생활을 같이 할 때도 내일 은퇴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열심히 하자고 했다. 내년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함)지훈이도 다음 단계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양 감독은 “항상 똑같다. 든든하다. 제가 은퇴 이후에도 지훈이가 없었으면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팀의 정신이 흘러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 감독은 “고생 정말 많이 했다. 초등학생 때 만났을 때 되게 통통했다. 그래서 살 빼러 온 줄 알았다. 저도 중학교 때는 거의 게임을 못 뛰었다. 지훈이도 저를 보면서 저 형은 뛰지도 못하는데 왜 농구를 계속하지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게 서로 각자의 청춘을 다 바쳐서 이 팀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며 함지훈과의 첫 만남을 돌아보기도 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