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필리핀 전지훈련, 첫 경기에서 상명대가 얻은 수확... 한영기의 재발견& 신입생들 가능성
조회 5회
|
댓글 0건
99
RKTV
01.26 16:15
[뉴스]필리핀 전지훈련, 첫 경기에서 상명대가 얻은 수확... 한영기의 재발견& 신입생들 가능성
99
RKTV
01.26 16:15
5
조회수
0
댓글

[루키 = 마닐라, 이종엽 기자] 상명대가 필리핀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상명대학교가 필리핀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상명대는 에이스 최준환이 부상 재활로 이번 전지훈련에는 동행하지 않았지만 1학년 신입생 이재현, 이진혁, 임영찬부터 4학년 주장 송정우까지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했고 몽골 출신 선수 톨가트까지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24일 새벽 필리핀 현지에 도착한 상명대는 하루 휴식을 취한 후 25일 오후 첫 연습 경기를 소화했다. 첫 상대는 OLFU.
경기 초반 상명대는 상대 강한 높이에 밀리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지만 이내 박인섭과 김민국의 빠른 공격이 먹혀들었고 센터 한영기 역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따라붙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2학년이 된 한영기의 분발이었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나타난 한영기는 파워는 유지하되 발놀림은 더욱 빨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영기는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상대 흑인 센터를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그는 자신 있게 포스트업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영기가 이처럼 골밑에서 중심을 잘 잡는다면 최준환이 돌아왔을 시 상명대의 포스트 높이는 그 어느 팀에도 뒤처지지 않을 터.
신입생 이재현 역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수비에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였지만 후반 들어 자신감을 되찾은 이재현은 자신의 몸을 이용한 공격과 자유투 획득으로 팀에 보탬이 되었다.
비록 경기 결과는 근소한 차이의 패배였지만 상명대 선수들은 자신보다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과 대등하게 맞섰으며 경기 막판 뛰어난 전술 수행 능력까지 보였다. 비록 첫 경기를 소화했을 뿐이지만 상명대는 다가올 시즌 기대를 품어도 될 정도의 경기력을 보였다.
첫 경기를 치른 후 휴식을 취한 상명대는 26일 오후 필리핀에서의 두 번째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과연 상명대가 더욱 좋아진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이종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