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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술 완성도 UP! 공수 압도한 고려대, Guang Ming 대학 잡고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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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5 20:15
[뉴스]전술 완성도 UP! 공수 압도한 고려대, Guang Ming 대학 잡고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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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마닐라, 이종엽 기자] 고려대가 전지훈련 3번째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소화중인 고려대학교가 25일 3번째 연습 경기 Guang Ming 대학과의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공수밸런스를 자랑했던 고려대다. 그들은 상대 공격을 손쉽게 틀어막았고 이동근과 양종윤 쌍포가 득점을 기록하며 치고 나갔다. 이후 석준휘의 돌파 득점과 이도윤의 골밑 득점까지 터지며 고려대는 2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잡으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고려대는 신입생 선수 4명을 모두 투입하며 시간을 부여했고 김재원의 속공 득점과 정재엽의 코너 3점슛까지 터지며 더블 스코어로 점수 차를 만들었다.
이날 고려대는 자신들의 강점인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바라보던 주희정 감독 역시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
한 시즌을 준비하는 첫 단추인 전지훈련이니만큼 직전 경기까지 선수들의 움직임이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것도 사실. 그렇기에 그간 주희정 감독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이 날은 달랐다. 경기 막판으로 향할수록 선수들의 투지는 더더욱 높아졌고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완성도를 보이자 주희정 감독 역시 벤치에서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미 멀찌감치 달아난 고려대는 현지 심판들의 석연치 않은 판정과 상대 선수들의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3학년 트리오 김정현다니엘과 이도윤, 석준휘가 남은 시간을 잘 이끌었다.
점수 차가 30점 차 이상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Guang Ming 대학 선수들은 전의를 상실한 모습을 보였고 고려대 선수들은 끝까지 상대를 압도하며 3번째 연습 경기마저 승리로 장식했다. 주희정 감독 간만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 = 이종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