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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횡무진 대활약! 소노 강지훈 "나를 믿어주시는 감독님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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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1.25 19:50
[뉴스]종횡무진 대활약! 소노 강지훈 "나를 믿어주시는 감독님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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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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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강지훈이 또 한 번 폭발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91-7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지훈은 27분 10초를 소화하며 23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지훈은 1쿼터부터 강력한 투핸드 덩크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고, 4개의 외곽포까지 터뜨리며 경기 내내 맹활약했다.
경기 후 강지훈은 “원정에서 연전이었는데 오늘 좋은 결과를 얻고 가서 기분이 좋다. 오늘 몸을 풀 때부터 컨디션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지훈은 경기 내내 삼성 이원석과 매치업을 치렀다.
강지훈은 “(이)원석이 형은 높이가 워낙 좋기에 오늘도 블록슛을 하나 찍혔다. 형은 좋은 선배이자 좋은 경쟁자이다. 드라이브 인을 잘하고 높이가 좋아서 세로 수비가 매우 좋다“라고 얘기했다.
강지훈은 인터뷰 내내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손창환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강지훈은 “요즘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3점을 던지는 것도 감독님께서 발견하신 저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관해서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지훈은 아버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강지훈은 “아버지가 계신다고 긴장할 나이는 지났다. 항상 말씀드리듯이 아버지가 매 경기 모니터링을 해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신다. 아버지께서는 예의를 워낙 강조하시기에 코치님과 감독님은 물론 동료 형들 말을 잘 들으라고 말씀해주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신인왕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강지훈은 “크게 욕심은 가지지 않고 있다. 팀 성적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크게 생각하지 않기에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농구를 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강지훈은 “어제 감독님께서 선수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강조하셨다. 요즘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감독님에게 감사함을 느낌과 동시에 말씀하신 것처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플레이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