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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딱 한점만 내자고 기도하고 있었다.박승규의 행운의 빗맞은 내야안타로 8회초 1-1 2사 만루. 선수도 농담처럼 “왜 이런 시련을 내게 주나“라고 생각하며 타석에 섰다.벤치는 간절했다. “딱 한점만 내라“ 생각했는데 4점이 나 버렸다.삼성 히어로 전병우와 박진만 감독 이야기다.12일 잠실 LG전. 팽팽한 투수전 끝에 1-1로 8회까지 왔다.엘도라도가 잠실구장 3루측 삼성 응원석에 울려퍼졌다. 2사 1,2루.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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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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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시련의 시즌이다.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이 부상으로 14일 복귀가 무산됐다.당초 14일 LG 트윈스전에 선발예정이었지만 퓨처스 경기 중 갑작스러윤 부상으로 취소됐다. 14일 선발은 이승현 대신 양창섭이 맡는다.삼성 박진만 감독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앞서 선발 투수 변경 소식을 전했다.박 감독은 “원래 내일(14일) 이승현 선수가 선발로 예정이 돼 있었는데 일요일 (10일) 퓨처스에서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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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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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군에 복귀한지 6일만이다.한화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윌켈 에르난데스를 1군에 부르고 김서현을 내려보냈다.한화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의 퓨처스리그행에 대해 “저 폼을 고치느냐 아니냐는 본인이 납득을 해야한다. 납득을 한 후에 코치들과 대화를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애둘러 말했다.이어 김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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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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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반경기차로 2-3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LG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주중 3연전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경기 준비에 나섰다.워밍업에 나선 삼성 강민호, 구자욱과 LG 염경엽 감독의 만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민호는 염 감독의 팔을 어루만지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염 감독도 오랜만에 만난 강민호, 구자욱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팀을 떠난 야구 선후배의 훈훈한 만남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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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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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타구가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드디어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 우타거포 한동희가 왼쪽 담장을 넘겼다. 김태형 롯데 감독이 원하던 '거포의 타구'가 드디어 나왔다. 홈런 타구 스피드는 무려 182㎞로 측정됐다.한동희는 13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한동희는 홈런과 2루타 등 장타쇼를 펼쳤다. 3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13대9로 승리했다.사실 한동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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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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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최근 극심한 타격 침체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2번타자를 바꾼 게 눈에 띈다.이범호 KIA 감독은 13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 선발 라인업을 박재현(좌익수)-박상준(1루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유격수)으로 꾸렸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KIA는 전날 두산에 1대5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안타 수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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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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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 필승조 함덕주가 말소됐다.LG는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함덕주를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5년 차 좌완 조건희를 콜업했다.전날 삼성전 부진에 대한 문책성 조치다.LG는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1-1로 팽팽하던 8회 4점, 9회 4점을 내주며 1대9로 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삼성에 2위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8회 장현식이 1이닝 2안타, 2볼넷 4실점, 9회 함덕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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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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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날 친정팀을 상대로 8실점하며 무너졌던 키움 히어로즈 배동현(28)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하지만 키움 설종진 감독은 “어제 결과 때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설 감독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배동현의 엔트리 말소 배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요지는 '철저히 계획된 휴식'이라는 점이다.설 감독은 배동현의 말소가 징벌성 조치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설 감독은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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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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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쯤 되면 '눈물겨운 상봉'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행정 절차의 늪에 빠져 한 달 가까이 애를 태우던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31)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는다.키움 설종진 감독은 13일 고척 한화전을 앞두고 로젠버그의 입국 및 합류 스케줄을 직접 밝혔다. 설 감독은 “로젠버그가 내일(14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며 “오후 쯤 경기장에 나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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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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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 좌완 유망주 황준서가 퓨처스리그에서 연속 호투를 펼쳤다. 2군으로 내려가자마자 무력시위다.황준서는 13일 서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황준서는 7이닝 1실점 호투했다. 투구수도 79개에 불과했다. 패스트볼 28개 포크볼 25개 커브 19개 슬라이더 7개를 던졌다. 한화는 3대2로 승리했다.황준서는 빠르지 않은 스피드를 가지고도 삼성 2군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요리했다.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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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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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5툴에 가까운 올해 최고 내야수다.“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박준순을 지명했다. 후순위라 그해 투수 대어 정현우(키움) 정우주(한화) 배찬승(삼성)을 품을 수 없었고, 전략적으로 야수 최대어 박준순을 선택했다.두산이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내야수를 지명한 것은 2009년 2차 1라운드 7순위 허경민(현 KT) 이후 16년 만이었다. 1차지명까지 포함하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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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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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드디어 홈런까지 터뜨렸다.두산 베어스 손아섭의 방망이가 2군에서 정점으로 가고 있다.손아섭은 이천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비거리 125미터의 큰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0-0이던 1회말 2루수 실책과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은 상무 선발 최현석과의 승부에서 풀카운트까지 간 접전 속 6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단숨에 3-0.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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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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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노장'이란 타이틀이 붙는다. 그런데 불혹을 훌쩍 넘기고도 불방망이를 자랑하는 타자가 있다.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그 주인공이다. 최형우는 12일까지 타율 3위(3할7푼2리) 홈런-타점 7위(7홈런 28타점) OPS 2위(출루율+장타율, 1.088)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도 5타수 2안타(2루타 1) 1타점을 올리며 팀의 9대1 승리를 이끌었다.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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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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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삼성발 태풍, 대혼돈에 빠진 1위 경쟁.전혀 예상하지 못한 시나리오였다. 그만큼 연승의 기세는 대단하다. 판을 완전히 뒤흔들 수 있다.삼성 라이온즈가 무섭다. 파죽의 8연승. 질 것 같지 않다. 안 그래도 잘 나가는데, 이 타이밍에 구자욱과 이재현까지 돌아왔다. 김영웅의 햄스트링 부상 재발 악재가 있었지만, 전병우가 미친 활약을 해준다. 뭔가 착착 맞아들어가는 느낌이다.14승1무14패 정확히 5할 승률에서, 단숨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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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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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일단 3할 딱 찍히니까 기분이 좋다. 또 내가 출루해야 팀 공격이 연결이 되는데, 반등의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2020년 이후 6년만의 3할 타율을 달성할 수 있을까. 왕조의 막내에서 베테랑으로 거듭난 KT 위즈 김상수가 4개째 우승반지를 겨냥했다.김상수는 지난 8~10일 키움과의 3연전에서 무려 10안타를 몰아쳤다. 2할5푼을 맴돌던 타율이 무려 3할1푼까지 치솟았다.11일 수원 SSG 랜더스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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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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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아까도 불러서 이야기했다. 조금 더 간절하게 했으면 좋겠다고.“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12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내야수 윤도현을 따로 불렀다. 이 감독은 재정비가 필요한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11일 2군으로 내려보내고, 대체자를 고심한 끝에 윤도현을 1군에 등록했다.윤도현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22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그해 1차지명 김도영과 KIA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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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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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국방의 의무 앞에는 국가대표급 재능들도 예외가 없었다. 프로야구 현장에 때아닌 '전투복 바람'이 불고 있다. 키움 이주형에 이어 롯데 나승엽까지,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예비군 훈련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면서 각 구단 전력 운용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나승엽이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유는 부상도, 성적 부진도 아닌 '예비군 동원훈련 참석'이다.징계에서 돌아오자마자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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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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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했던 A군의 비보. 삼성 라이온즈 구단도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삼성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애도 메시지를 밝혔다.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실종됐다가 이틀만인 12일 오전 사망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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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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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다시 마주선 5할의 문턱, 과연 두산은 어디로.두산 베어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중위권을 넘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두산은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5대1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그동안 선발로 역할을 충실히 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최승용이 감격의 첫 승리를 따냈고 박준순이 결정적 스리런포를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3연승에 최근 5경기 4승. 18승1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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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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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칠 것이 없다. 8경기 등판만에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다승 부문 리그 1위 질주다.김건우는 12일 수원 KT위즈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KT 1선발 맷 사우어(5이닝 5실점)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최고 148㎞에 달하는 강력한 직구에 곁들여지는 체인지업이 일품이었다.평균자책점 3.51도 한화 이글스 류현진(4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투수 중 6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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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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