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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끝 모를 추락 중이다. 4연패에 빠져 단독 최하위를 유지했다.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대6으로 완패했다. 3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5로 패한 것과 마찬가지로 연이틀 무기력하게 NC의 기세에 눌렸다. 2경기 연속 경기장 2만500석을 가득 채운 KIA 팬들은 허탈하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1위 NC는 5연승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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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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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강민호가 다 했다! 앞으로도 잘해주겠지.“거침없는 4연승 질주에 국민유격수가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주말시리즈 2차전에서 8회초 터진 강민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개막시리즈 롯데전 2연패의 충격을 딛고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개막 5연승을 달리던 KT는 2연패로 덜커덕 멈춰서는 한편 홈개막시리즈 루징의 현실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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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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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믿었던' 투수보다는 타자들의 보답이 빛났다. 특히 오래 기다렸던 베테랑의 한방은 한층 더 짜릿했다.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8회초 터진 강민호의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전날에 이어 KT를 연파, 상대의 홈개막시리즈 위닝을 확정지었다. 반면 KT는 첫 5경기에서 53점을 쏟아내며 리그 팀타율, OPS(출루율+장타율) 1위의 불방망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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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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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투수 장인'이 가장 아끼는 애제자다. 부상만 아니면 매년 자신의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올해는 조금 불안하다. 시즌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란 변수가 있었기 때문이다.KT 위즈 소형준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등판, 6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투구수 94개로 6이닝을 책임졌으니 144경기 초장기 시즌을 운영해야하는 사령탑 입장에서 선발투수로서 최소한의 임무는 해냈다. 하지만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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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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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최형우의 봄은 여전히 뜨겁다. 현역 최고령이란 수식어는 그의 위대함만 더욱 강조할 뿐이다.삼성 라이온즈 최형우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3-5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소형준의 초구 141㎞ 컷패스트볼을 장쾌하게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신명나게 울려퍼지던 최형우의 등장곡 합창이 미처 끝나기도 전이었다. 시즌 2호포. 지난 3월 31일 두산전 이후 4일만의 홈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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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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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듭된 핵심 투수들의 부상에도 시즌초 나쁘지 않은 흐름을 탔다. 하지만 이번엔 타선에 문제가 생겼다.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치르고 있다. 5회초 현재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6-5, 1점차로 다시 뒤집기에 성공했다.하지만 경기 도중 잇따라 교체 선수가 발생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KT의 2회말 공격 도중 우익수 김성윤이 먼저 교체됐다. 수비 과정에서 불편감을 호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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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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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또 기대에 못 미치는 투구를 펼쳤다.이의리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4안타(2홈런) 6볼넷 5삼진 3실점에 그쳤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3.50이다.이의리는 직구(44개) 슬라이더(16개) 체인지업(11개) 커브(5개)를 섞어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1㎞, 평균 구속은 147㎞로 형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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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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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년 연속 50홈런이 가능할까. 삼성 라이온즈 '효자 외인' 르윈 디아즈가 시동을 걸었다.디아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 1회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130m 초대형 아치를 쏘아올렸다. 시즌 2호.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디아즈(1루) 최형우(지명타자) 류지혁(2루)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 강민호(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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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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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수원벌이 야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말 그대로 구름 관중이다.KT 구단은 4일 경기 시작 5분 뒤인 오후 5시 5분 부로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의 1만8700장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홈 개막시리즈 첫날에 이어 시즌 2번째 매진이다.매년 '흥행 우려'를 달고 사는 KT지만, 최근 들어 적어도 수원 홈에서만큼은 그런 걱정을 할 이유가 없다. 1루 측 응원석은 푸른색 유니폼을 차려입은 삼성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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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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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38세 베테랑 투수 김태혁이 역전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롯데는 4일 함평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2-0으로 앞선 9회말 송호정으로부터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맞고 2대3으로 패했다.릭홈런을 맞은 이가 바로 베테랑 김태혁이다.이날 경기는 투수전이었다. 롯데 선발 김태균의 피칭이 좋았다.경남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10라운드 94순위로 입단한 2년차 김태균이 7회까지 3안타 2볼넷 2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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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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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한화에 합류해 한국 팬들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한화 이글스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이 코리안 드림을 노래한다.한화는 4일 '오웬 화이트의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 투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연봉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약 1억3000만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1996년생인 쿠싱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의 전부를 보냈다. 2019년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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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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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일은 좌타자만 8명 나간다.“삼성 라이온즈가 이례적인 '좌파 군단'으로 거듭났다.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1~7번이 좌타자'인 라인업에 대해 “상대 선발이 왼손이 나오든 오른손이 나오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디아즈(1루) 최형우(지명타자) 류지혁(2루)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 강민호(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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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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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년 연속 20홈런, 지난해 가을야구의 영웅.하지만 올해는 막다른 현실에 직면했다. 올해 24세, 김영웅의 마음이 답답할 수밖에 없다.안 맞아도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없다. 3일까지 타율 1할1푼1리(27타수 3안타), 홈런 없이 단 1타점. 24개의 아웃카운트 중 11개가 삼진이다.급기야 분노가 폭발했다. 김영웅은 6회초 KT 투수 맷 사우어의 몸쪽 컷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자 그대로 한손으로 방망이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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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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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컨디션 안 좋으면 언젠가 올라오겠지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 우리한테는 그럴 시간이 없다. 컨디션 좋은 선수들, 퓨처스에서 한 타석 들어가고 싶어 하는 친구들 많다.“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과감히 칼을 빼들었다. KIA는 경기에 앞서 내야수 오선우와 윤도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박상준과 외야수 고종욱을 콜업했다.KIA는 스프링캠프부터 오선우와 윤도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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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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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의 새 시즌이 시작부터 부상으로 얼룩졌다. 필승조 원상현(22)이 부상으로 이탈했다.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이강철 KT 감독은 원상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좋지 않다“며 얼굴을 찌푸렸다.원상현은 지난해 KT 위즈 필승조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14홀드로 팀내 홀드 1위였다.다만 전후반기 큰 차이를 보였다. 전반기 41경기 42⅔이닝을 소화하며 2패13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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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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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개막 6경기 만에 칼을 빼들었다.KIA는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오선우와 윤도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박상중과 고종욱을 불러올렸다.오선우와 윤도현은 개막에 앞서 이 감독이 새 시즌 타선의 핵심으로 기대했다. 오선우는 지난해 가을부터 주전 1루수로 기대를 모았고, 윤도현은 멀티 내야 백업과 타고난 타격 재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이 감독은 오선우와 윤도현의 공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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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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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타격하다 토하더라고요. 쥐 난 선수도 있고.“'호부지'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야수 20명을 데려가 정말 지독하게 훈련을 시켰다. 전부 굳은살이 박인 손이 다 터져서 테이프를 칭칭 감고 타격 훈련을 하고 있었다. 신인부터 벼랑 끝에 몰린 베테랑들까지 전부 절실했다.이 감독은 선수가 토를 하든 쥐가 나든 외면했다. 구장은 오직 타격 훈련만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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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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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역시 유신 DNA가 있다. 데뷔 첫 안타를 홈런 치는 선수가 어디 흔한가? 둘은 벌써 주전 꿰찼고.“시즌초 '유신고 돌풍'이 거세다. 한화 이글스 오재원(1라운드, 전체 3순위)과 KT 위즈 이강민(2라운드 16순위)은 스프링캠프부터 이미 주전 중견수-유격수를 낙점받았다. NC 다이노스 신재인(1라운드, 2순위)도 '야구 천재'라는 찬사 속 개막 첫주부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오재원은 타율 3할3푼3리 4타점 3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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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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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이글스는 4일 오웬 화이트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투수 잭 쿠싱(Jack Cushing)을 영입했다.계약 규모는 6주 연봉 6만달러, 옵션 3만달러 등 총액 9만달러다.한화이글스는 올 초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3명의 스카우트를 파견, 부상에 대비한 리스트업을 진행해 왔고, 화이트 부상 이튿날 쿠싱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1996년생인 쿠싱은 신장 190cm의 우수한 신체조건에 최고시속 150km 초반대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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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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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나는 데일이 잘할 것 같다.“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 2월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아시아쿼터 유격수 제리드 데일을 직접 지켜본 뒤 성공을 자신했다. 호주 국가대표 유격수 출신인 데일은 수비가 더 강점이긴 하지만, 타격도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이 감독은 당시 “타율 2할7푼 이상은 칠 수 있을 것 같다. 홈런도 10개 이상은 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록은 경기 수에 비례한다. 데일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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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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