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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연승이 8경기로 끊긴 LG 트윈스가 주전 라인업을 일부 조정했다.LG는 16일 잠실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격돌한다.9연승에 도전했던 LG는 15일 0대2로 패했다. 타선 침묵이 뼈아팠다.LG는 이영빈 천성호를 선발 타순에 배치하며 변화를 꾀했다.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으로 타순을 짰다.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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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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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재환은 그대로 4번!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의 믿음은 변함이 없다. 길었던 연패를 끊었기에, 타순은 큰 변화 없이 간다.SSG는 16일 인천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SSG는 전날 두산전에서 6대0으로 이기며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고명준, 오태곤, 정준재의 홈런포 3방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SSG는 이날 박성한-에레디아-최정-김재환-고명준-한유섬-최지훈-조형우-정준재 순으로 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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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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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아픈 손가락'들이 마침내 거인 군단의 '보배'로 거듭났다. 2021년 입단 동기인 투수 김진욱과 포수 손성빈이 다시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져 올렸다.롯데는 1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대0으로 승리, 2연패를 끊어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선발 김진욱과 안방마님 손성빈 배터리였다. 김진욱은 6⅔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승째를 따냈고, 손성빈은 결승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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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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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카스트로가 아무래도 메이저리그에서 콘택트가 굉장히 좋은 타자였잖아요.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게 콘택트인 것 같아서 많이 물어봤죠.“올해 KIA 타이거즈의 히트상품은 외야수 박재현이 될 듯하다. 지난해 히트상품이었던 1루수이자 우익수 오선우가 시즌 초반 6경기에서 타율 1할1푼1리(18타수 2안타)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틈에 박재현이 깜짝 스타가 됐다.이범호 KIA 감독은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기용하면서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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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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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잘 나가던 KT 위즈에 초대형 악재가 덮쳤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주전 타자 2명이 나란히 전력에서 이탈한다.KT 구단은 16일 오후 외야수 안현민과 내야수 허경민의 1차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KT 구단은 “안현민은 16일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17일 서울 병원에서 2차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예상 복귀 시점과 향후 스케줄 등은 추가 검진 결과가 나오면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여기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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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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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야말로 악몽 같은 1회였다. 지난 시즌 KBO리그 마운드를 호령했던 '폰와 원투펀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총액 90만 달러(약 13억 2300만원)를 투자해 데려온 1선발이 아웃카운트 단 1개만 잡고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최악의 피칭으로 팀을 5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대13으로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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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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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한화 이글스는 지난 14일 대전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명의 투수가 무려 16개의 볼넷을 내줬다. 한 경기에서 한 팀이 허용한 최다 볼넷 타이기록이다. 2020년 9월 9일 인천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SK 와이번스 투수 8명이 16볼넷을 내준 적이 있다.몸에 맞는 공까지 포함하면 이날 한화 투수들이 내준 4사구는 총 18개였다. 이는 역대 한 경기 한 팀 최다 기록이다. 1990년 5월 5일 LG 트윈스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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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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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광현이가 참 그립네요.“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왜 베테랑 김광현이 그립다고 했을가.SSG는 15일 인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천신만고 끝에 6연패에서 탈출했다.개막 후 7승1패 엄청난 상승세를 타며 지난해 플레이오프 탈락 아픔을 씻겠다는 강력한 선전 포고를 한 SSG. 하지만 속절 없는 6연패로 기분 좋게 벌어놨던 승수를 다 까먹고 말았다.이 감독은 “광현이가 참 그립더라“고 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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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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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사회인 야구에는 리그 수준에서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제구가 되지 않으면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 볼넷을 연발하면 '게임'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할 일이 없어지는 야수는 지치고, 수비와 타격 모두 집중력이 확 떨어진다.볼 빠르고 제구가 좋으면 특급. 볼은 느려도 최소 스트라이크는 던질 수 있어야 마운드에 설 수 있다.프로든 아마든 어디에나 어깨 좋은 '스로워(thrower)'는 많다. 하지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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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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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원태인의 뒤를 잇는 최고의 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 거다.“장찬희(19·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⅓이닝 1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2회말 갑작스럽게 호출됐다. 1회말을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은 양창섭이 2회말 급격하게 흔들렸다.1회초 타선이 7점을 지원해준 만큼, 어지간하면 이닝을 맡길 수 있는 상황. 그런 3실점과 함께 2사 만루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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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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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다음주 화요일이다.“웨스 벤자민이 돌아온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말이다. 빠르면 21일 1군 마운드에서 모습을 볼 가능성도 있다.두산은 시즌 초 비상등이 켜졌다.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2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오른쪽 어깨 견갑 부상.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 부위.두산은 발 빠르게 움직였고, KT 위즈에서 세 시즌을 뛰어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좌완 벤자민을 6주 대체로 영입했다. 벤자민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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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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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부진한 아시아쿼터 투수들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당연히 교체를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그런데 그 교체 후보가 바다 건너가 아닌 국내에 있다면 어떨까.바로 울산 웨일즈의 외국인 투수들이 이미 국내 야구에 적응하며 대기 중이다.울산에는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 나가 다이세이 등 일본인 투수 3명이 뛰고 있다. 오카다는 일본 대표팀 경력을 갖고 있고, 고바야시는 KBO리그 구단들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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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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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초반부터 대형 암초를 만났다.한화는 지난 14일과 15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연이틀 마운드가 무너졌다.14일에는 불펜진이 무너졌다. 선발 문동주는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6개의 안타와 4사구 5개가 있었지만, 실점을 하지 않으며 선발로 제몫을 해냈다. 그러나 불펜진에서 꾸준하게 4사구가 나오기 시작한 가운데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무너졌다.'난타'를 당했다면 볼배합 변화 등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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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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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한 타자가 첫 타석 홈런을 때렸다. 스리런. 홈런 1개, 타점 3개, 득점 1개 추가. 그게 결승타가 됐다. 그런데 그 다음 3번의 타석 모두 다 삼진을 당했다. 그럼 이 선수는 기뻤을까, 화가 났을까.SSG 랜더스 고명준은 이숭용 감독이 2년 전부터 공을 들여 키우는 미래 4번타자다. 올해 그 결실을 맺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붙박이 5번으로 시즌 타율 3할7푼9리 4홈런 12타점.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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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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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힘든 상황일수록 여유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초반 순위 레이스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고 했다.염 감독은 15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10승 선착'은 중요하지 않다고 짚었다.LG는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리그에서 가장 먼저 점령했다. 2025년에는 한때 한화에 1위를 빼앗기기도 했지만 끝내 통합우승에 성공했다.LG는 올해 개막 3연패로 출발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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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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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될까.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양 팀은 17일 부터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가장 흥미로울 때 첫 만남이다.15일 삼성은 한화를 대파하고 5연승을 달리며 1628일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같은 날 롯데에 석패하며 8연승을 마감한 LG는 선두를 내주며 반 게임 차 2위로 내려앉았다.전체 시즌의 10% 정도를 소화한 이른 시점. 하지만 여유 부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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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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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이 장면만 보고 오해 금지. 꼰대 아닙니다. 오히려 미소를 자아내는 훈훈한 순간이었다. SSG 랜더스 에레디아와 두산 베어스 박준순이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2루에서 짧지만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두산의 경기. 1-0으로 앞선 3회말 SSG 공격에서 선두 타자 에레디아는 두산 선발 이영하의 초구 150km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최정 타석에서 나온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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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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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제 자리가 없을 거 같았어요.“류지혁(32·삼성 라이온즈)은 올 시즌을 앞두고 '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8㎏를 감량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날렵해진 모습을 보였다.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다.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유지했다.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하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한 결과였다.시즌 초반 류지혁은 삼성 타선의 버팀목이 됐다. 김성윤 김영웅 구자욱 등 주축 타자가 대거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타율 4할3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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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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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마운드 시계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상위 선발진과 하위 선발진의 극명한 온도 차 속에, '슈퍼루키' 박준현(19)의 1군 콜업 시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단순히 1군 데뷔를 넘어, 흔들리는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단숨에 꿰찰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온다.현재 키움 선발진은 절반의 성공만 거두고 있다. 1선발 알칸타라가 든든하게 중심을 잡고 있고, 외인 네이선 와일스 역시 승운이 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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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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